두루두루님을 모시고 다시 준비되는대로 초대할께요. ^^
죄송해요.
제목 보고는 이 노래가 계속 생각나더군요.
https://www.youtube.com/watch?v=qYWslCdU77c
외모는 아니지만 제 목소리랑 동욱형님 목소리가 좀 흡사하죠.
제가 어제 하루 종일 외출하느라 이 글을 못 봤네요. 뭐 별일 아닌 거겠죠?
댓글에 있는내용이 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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