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웨스틴 하야트 마우이중에 하나에서 12월 중순경에 1박하면서 카나팔리에서 쉬려고 하는데요.
여러 옵션 가운데에 고민이 되서 마모 회원님들의 의견을 구해 봅니다.
1. 쉐라톤 마우이 : $239 + $20 다이닝크레딧
2. 웨스틴 마우이 : $227
3. 하야트 마우이 : $206.4 (BRG가 되면)
4. 쉐라톤/웨스틴 마우이 : 12K 포인트
이렇게 네가지 옵션이 있는데요. 호텔 자체로 놓고 보면 위치 편리함까지 합쳐서 쉐라톤>하야트>웨스틴 느낌인데, 사실 하루만 있을 거라 그렇게 중요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주로 고민하는건 1,3,4 번중에 하나인데 12K를 쓰면 세금포함해서 대강 2c / starpoint 가치인데 마모에서 본 2.5c/starpoint보다는 조금 낮아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12월이면 성수기이고..... 이때는 방이 많이 딸립니다. 아이들이 있으면 스노클링 포인트가 좋은 쉐라톤 추천 드리구요.....
수영장은 위의 세곳 모두 괜찮은 편입니다. 사견으로는 웨스틴이 그중에는 좀 나은 것 같구요......
말씀대로 1박이니까..... 값어치에 너무 연연하지 마시길.....
-아이들이 놀기좋은 워터슬라이드가 있는 풀장을 원하신다면 웨스틴
-바다에서 스노클링하길 원하신다면 쉐라톤
-가격 저렴한걸 원하신다면 그냥 비딩
^^;; 하얏트는 모르겠네요.
답글 감사합니다. 결국은 비슷한것 같아서 쉐라톤 포인트로 예약했습니다. 비딩은 hotwire나 priceline express를 보니 대강 170초중반에 웨스틴이 나올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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