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RT에 이어서 유럽도 세일하네요. *A 거의 모든 항공이 편도 34불이네요. 택스합치면 왕복 400-600불 사이네요. 올해 출장이 없어서 어쩌나 했는데..마일리지 런 갔다와야겠습니다. 2/23일까지 예약.
nicky 님 AA말씀하시는거죠?
저는 아무리 검색해도 안나오던데 언제 그 금액이 나오는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Nicky 님 딜은 어디서 찾아야 할까요?
United 홈페이지도 안나오던데 혹시 다른곳에서 하는건가요?
제가 잘 못찾겠는데 링크를 주실수 있을까요?
자꾸 번거롭게 해서 죄송해요--;;
UA를 찾으시면 EWR-CPH이 3/10-3/13일 처럼 샘플페어가 500불 약간 넘네요.
kayak이나 인터넷에 있는 통합사이트에서 출발일 기간등을 주고 검색해서 합니다.
이 자체로는 비싼 축인데 Surcharge가 360불이어서 이걸 띄어내고 예약들을 하나봅니다.
DL도 지난 주에 와싱턴 DC에서 CPH까지 총 150불 가량에 다들 예약하고 했나 봅니다.
저도 그건 모르니..flyertalk등에 가서 보세요.
Total for 1 adult passenger:$511.50(as of Tuesday, February 22, 2011 12:05am)
이 가격에 ewr-cph 왕복하기엔 상당히 비싼 것 같습니다.. 국제선에 따른 스트레스도 가만하셔야 하구요.. 6.7cpm인데.. 마일리지런에는 전혀 도움이 되질 않을 것 같습니다.. 엘리트보너스고려해도 3cpm이 넘어가니 추천해드리고 싶진 않습니다 :)
이젠 제 검색능력 및 노력에 달렸군요 ㅋㅋ
감사합니다. ^^
surcharge 빼고 예약하는 거, 플라이어토크에서 누군가가 슬쩍 아주 슬몃하게 글을 올리긴 했는데 어떻게 하는 사례를 보여주지 않아서 도통 감을 못잡겠네요. 예전에 델타랑 노스웨스트 합병할 때, 한국 노스웨스트 사이트에서 델타 예약하면 유류할증료가 안붙어서 인천-보스턴 73만원에 왕복한 적이 있는데... 그때 유류할증료 극악일 때였거든요...
니키님은 아시는 거 없나요?
저도 비슷한(?) 요금으로 다녀온 거였네요.. sfo-ewr-cph 일정으로 590불이었습니다 (그중 명목상 택스 450불)
비행기 타보면 이유를 알 수가 있습니다.. 텅텅 비었거든요.. :) 컨티넨탈의 757이 투입되는 중소유럽도시들 탑승률 정말 너무 안나오는 것 같습니다.. 조만간 없어질 것 같은데 빨리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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