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메일로 3달안에 5000불 쓰면 10만 1만불 추가지출에 플러스 5만 총 15만 오퍼를 받아서 온라인상으로 바로 approved 되었습니다.
일단 여러가지 혜택을 보고 과감하게 발급신청을 했습니다만 역시나 부담되는 거의 500불이나하는 연회비를 뽑을라면 한동안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더군요. 사실 membership reward 포인트를 델타 마일로 전환후에 대한항공 발권을 노리고 질렀습니다만...1:1이 아니더군요.
제가 과연 잘한짓일까요 amex platinum은 크레딧카드가 아닌 차치카드로 알고있습니다. 또 450불에 회비에 대한 혜택은 국제선 여행을 한다면
뽑을수 있을거같긴한데 총 16만 5천을 받는 membership reward 포인트를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고수님들의 현명한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Citi Prestige 를 생각하고 있었지만 너무 섣부르게 발급받은게 아닌지 걱정스럽네요.
보통 이런글은 염장이나 자랑 카타고리에 속하는 글입니다.
저도 이런 오퍼한번 받아보고 싶네요. 땡큐 포인트보다 MR 포인트가 활용도 면에서 훨씬 가치 있습니다.
잘하신 선택이시고 축하드립니다. 플라티넘의 혜택은 서치하시면 많은 글들이 있으니 도움이 돼실겁니다.
일단 항공사 지정하시고 $200 에어라인 크래딧 받으시고 내년에 한번더 받으시고 GE 신청하셔서 $100받으시면 연회비는 빠지고도 남습니다.
그외에서 많은 혜택이 있으니 차근차근 공부하시면서 카드 사용하시면 왜 이카드가 완소 카든지 아실겁니다. ^^
저는 어제 신청 하려고 퍼블릭 오퍼를 확인 해보니, 75K에 3개월 $15,000 스펜딩 이더라구요. 3천불 스팬딩에 4만포인트면 신청 하려고 했지만 스팬딩 부담이 ㅠㅠ, 올해 가기전에 신청해서 Airline credit 혜택 받고싶은데 그냥 스팬딩 이랑 포인트 생각하지말고 신청할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저한테도 이글은 오히려 염장글이네요; 아멕스 플래티넘은 연회비를 메꾸고도 남을 베네핏이 많습니다..특히 요즘 다시 재개된 MPX 크레딧은 거의 사기 수준이라고 봐도 됩니다 ㅋㅋ
스펜딩 여력이 되신다면 좋은 오퍼가 있는 카드들은 다 만드신다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최강 MR 사용예로, 최근 제게 감동을 준글 늘푸르게님이 올려주신 ANA로 미국-유럽 여러도시-한국 및 아시아-미국 으로 8번 스탑오버 지구한바퀴를 단 65,000 (이코노미) /105 000(비지니스) 마일로 하는 글 강추합니다. 읽을수록 신기해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2731242
베네핏은 짱구아빠님 글보고 공부했습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12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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