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마일로 후쿠오카 - 인천 왕복( 후쿠오카 11/22 출발 인천 도착, 11/27일 후쿠오카로 돌아가는 여정)시 1인당 15,000 마일소요로 알고있었는데요
지금 온라인으로 발권을 하려고 하니 1인당 35,000마일소요로 나오네요..
11월22 - 11/27일로 검색중인데 델타가 35,000마일요구하면 굳이 델타로 예약을 해야하는
메리트가 없어보입니다.
혹시 15,000마일로예약을 위해서는 또다른 옵션이 있는건지요?
그외에 다른 항공사도 알아봤는데 딱히 좋은 옵션이 후쿠오카-인천구간은 안보이는것 같네요
다이렉 플라잇이 아닌 플라잇들이 많고해서요..
그럼 감사합니다.
발권하실때 아마도 아시아나 성수기가 적용되었겠죠?
그리고 위에서 논의된것처럼,,, 부산-제주-후쿠오카 스탑오버도 6천마일로 가능할까요? 부산-제주가 186 마일, 제주-후쿠오카가 225마일이라서 왕복 1000마일이 안되는것같은데-
오 멋지네요. 그런데 도시간 거리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
가위바위보나 사다리로 한명 뽑기해서 핵심 궁금 사항들 몇가지로 정리하여 한국 에띠하드로 문의하면 어떨 (너무 많은 인원이 다발적으로 문의하는것 보다는) 정리 주특기자 봉다루님이나 늘푸르게님 추천, 아님 레이님 (결자해지) ===3=3 (농담 입니다) ^^
ANA 장거리 구간이나 체코 항공 구간은 이용이 쉽지 않겠지만, 단거리 아시아나 구간은 활용도가 무척 좋을 것 같네요.
아래는 대충 찍어본 500mi 안 쪽의 인천, 김포 출발 아시아나 운항 공항들입니다. 처음 들어보는 곳도 많고 밀리터리 전용 공항이라고 되어있는 곳도 있네요;; ㄷㄷㄷ
역시 알미안지도 ^^
헉..... 순간 얄미운 지도라고 읽히는.... 제 마음이 삐딱한 거겠죠? 설마 순둥이님의 마음을 제가 읽었을 리는 없겠구요.....
아... 제가 원하는 지도를 알미안님이 바로 올려주셨네요! 역시~~~
근데, 11월에 일본 규슈지방에 무슨일이 있는지 만만한 포인트로 갈 수 있는 호텔이 주말에 공실이 없네요. ㅠㅠ
요새 일본은 중국인이 점령했습니다. 게다가 11월 23일은 공휴일이구요... 내수 수요도 많은데 엔저로 중국인 관광객까지 몰리니 호텔 잡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후라시지도라고 쓸려다가 게시판 공지에 언급된 알미안지도와 라임 맞출려고요 - 정보/명명 (nomenclature) 의 일관성(?) ^^
Rhiming Naming이로군요~!
조양천 공항(YNJ)행이 그렇게 비싸다면서요.. 70만원 이상이라는데.. 이걸로 백두산 관광가면 좋겠습니다~
Etihad 파트너 항공사, Brussels Airways, 시간나서 봤더니, 이게 Brussels - New York 왕복 이코노미 21972 비지니스 36620 마일이라는 옵션이 있네요.
안타깝게도 지금은 스타얼라이언스 웹사이트 (유에이, 에어캐나다)에서 이코노미 클라스는 자리가 많이 보이는데
비지니스 클라스가 무슨 문제가 있는지 하나도 않보이네요. 그런데, 구글해보니 올 6월에는 많이 보였었다고 하니 기다리면 다시 나올수도 있겠네요.
Brussels Airways로 미국 동부에서 유럽갈때와 유럽내에서 이동이 좋은 옵션이 될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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