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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가입 인사

꼬맹이 | 2015.10.18 11:01:12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꾸벅, 마일모아님 감사합니다.


진작 인사를 드리는 것이 마땅하나 이제 인사 들여서 죄송합니다.

많은 마모님께도 감사 인사 올립니다.

갑자기 가입인사를 드리게 된 동기는 나도 모르게(거짓말) 로그인하고 티메님 글에 댓글 달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 

아차 싶더라고요 마모님께 인사도 못 했는데 하고요.


 1. 가입인사

전 시카고 살고요

마모를 알게 된 건 2011년 늦 가을 같아요. 

콤퓨터를 싫어하는 저는 한 15 년 콤퓨터 없이 행복하게 살았는데 망할놈의 비디오 가게가 하나 둘 씩 문을 닫는 거예요.

울 와잎 드라마 광 인데 그래서 할 수 없이 불법 다운로드를 시작하게 되어  콤퓨터에 다시 앉게 되었죠.

그러나 우연히 마일모아를 알게 되었습니다.


2. bm 시절

2005년?부터 kal 뚜벅이(us bank)  2011년 뚜벅이 끝.  

2009년? ~ 2012? oz 뚜벅이 2마일 줄 때까지

이 마일로 울 엄마아빠 kal 일반석으로 수 차레 시카고 오셨고 oz 비지니스도 타 보셨는데

일등석은 아직... 이제 뱅기 안 타신다네요, 일등석이라고 꼬셔도

전 일 년 한 두 번씩은 울 엄마 찌찌를 만져야 하는데 그래서 할 수 없이 일 년에 한 두 번 제가 서울 가지요.(마모님 tkanks)

울 엄마 8학년 이신데 아직 탱탱해요(19금-티메님 보면 안될나나)


3. am 

 뭐라고라고라     '가늘고 길게'     솔직히 지금도 잘 안되요.

주구장창 달리고 있어요. 그냥 달리고 있어요. 그러다 넘어져요. 그러면 쬐금(3개월 정도) 누워 있다가 또 달려요.

그럼 또 넘어져요. 그럼 또 누워 있어요. 그리고 또 달ㄹ   또 넘ㅇ  또 ... (요정애인님 이러면 안돼죠? 삼가 명복을 빕니다.)


4. 고마워요

마일모아님 - 뭐라 말 씀 드릴 수 없이

두루두루님 - 2013 남산 힐튼에서 15박 했어요. 그 밖에도  

스크리치님 - 저 와잎 싸워 컴페니언 했고요, 2 년 후 또다시 할 수도 있었어요. 2 년 후 또 할 거예요. 

원팔님 - 일등석 꿈을 실현 시켜 주시고

원월드님 - 어디를 갈까 알려주시고

브람스님, 잡곡님, 사리님, 엘리스님 엣다님 - 어떻게 갈지를 알려 주시고 뭐 한 두 가지가 아니라...

수킴님 - 디큐브에 2년에 걸쳐 20박 했어요.  (실례가 안된다면 두루두루님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주제 넘었습니다.)

이단아 - 자마이카 질랄라 잘 다녀 왔어요

순둥이님, 만남님, 만년초보님, 거위님, 법님, 유리까기님, 날나리님, 복돌맘님, 디자인님,똥칠이님 그리고 기돌님 후기 잘보고 있구요.

유자님, 사과님, 모과님, 히든고수님, 캐쉬백님, 아우토반님, 절교님, 보라보라님, 흙돌이님, 보거스님 그리고 아이샤님 감사합니다. 

순둥이님, 기다림님,갑자기 생각이 안나내요 아틀란다에 


저질 기억이라.. 일일이 이름을 못 적었지만 모두들 감사 드리며 헤이즐넷님 부모님은 안녕하서요?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다시 한 번 마일모아님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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