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30만의 완성이 다가옵니다.
늘푸르게 님의 ANA round the world를 몇번이고 정독해 가며 발권 루트를 짜고 있습니다.
관건은 6만5천 MR을 ANA로 넘겨, 이코노미로 4인가족이 여행하며 BOS-PRG-AMS-IST-ICN-NRT-BOS 또는 NRT-ORD-PVD 를 짜며
유할을 최대로 낮추는게 목표입니다.
되도록 UA, AC, CA 를 사용하고, 대서양 건널때 LH 피하라는 말씀 기억합니다.
여기서 질문,
1. United에서 볼때, 세그먼트중 하나라도 노랑/초록색 Saver Award Economy 가 안나오고, 파랑색 (Saver Award premium cabin) 이 나오는 날짜도 들이밀면,
ANA 에서 RTW발권에 안된다고 할까요?
2. LX (swiss international) OS (Austrian airline), Turkish airline, Brussels, German wings 등 다른항공사 유할도 폭탄일까요?
발권경험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아직 MR 완성이 안되어서, 제게는 ANA 유할 정책을 알아볼 도리가 없네요.
아직 내공이 부족해서, 구글에 포인트가이 옵바가 올린글을 잘 이해를 못하겠어요.
이코노미랑 비지니스의 수수료 (택스& fee) 가 같다는 것도 이해가 잘 안되고, 이 금액이 유류할증료 (surcharge) 랑 다른건지 같은건지도 헷갈려요.
http://thepointsguy.com/2013/04/ana-award-taxes-and-fees-airline-partner-roundup/
1. 당연히 한 세그먼트라도 비지니스를 타면 비지니스 마일리지에 준해서 차감됩니다.
2. LX-OS(그리고 Germanwings도)는 LH 그룹이니 높은 확률로 유할폭탄일 것 같네요. TK는 원래 유할이 다른 항공사에 비해 좀 낮습니다.
edta님 요기 한번만 봐주세요....
포인트가이글....발권 금액들을 대충 이 기준으로 생각하면 될런지...
http://thepointsguy.com/2013/04/ana-award-taxes-and-fees-airline-partner-roundup/
오래전 글이네요. 대서양구간 유할 말고는 많이들 변했을겁니다. 예컨대 아시아나는 한국출발편은 유할이 전혀 없죠 이제?
저도 같은 배에 타고 있는지라 ㅋㅋㅋ 2번에 관해서 좀 답변을 하자면, 유럽항공들 중에서도 '그나마' 좀 싼 것들이 있습니다. 2번예시중에선 터키쉬 에어라인밖에 없네요. 그 외에는 다 최고로 비싸요.
글게 말여요.....대서양 건너는건 어떻게 UA, AC 찾아볼수 있겠는데 유럽에서 2-3개도시 돌자면, 쩝....한두개 걸리는건 어쩔수 없겠어요.
Kaidou님, 그럼 한국에서 돌아올때 캐나다를 넣으면 좀 싸지지 않을까요?
전 ICN-NRT-YVR (뱅쿠버) or 오타와 - BOS 하면 AC 가 좌라락 뜨던데....
한국에서 돌아갈때는 아시아나도 괜찮아요.. 오히려 그게 더 나을걸요?
하이스쿨 키즈 있서서 7월 13일 즈음해서 리턴으로 잡자니 ICN-뉴욕은 영 아샤나 성수기에 걸리는지 직항 초록색이 영 안뜨네여....
차라리 더 놀게 밴푸쪽 캘거리를 중간에 끼워넣으면 AC로는 자리가 아직 많이 잡히구요
지난 몇달동안 ANA 온라인상으로는 아시아나 성수기에도 표가 보이는데요.
상담원에게 불러주면 어떻게 될런지 모르겠네요.
한미구간은 유할이 정부허가제라서, 모든 항공사 공히 지금 발권하면 거의 없거나 한 10불 붙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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