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들 인컴도 없는데 ssn 만들자마자 카드 만들어서
5만씩 마일리지 받는 분들은 도대체 뭔가요?
아래 인컴을 다들 부풀려서 넣어서 그렇게 푸르브가 잘나나보다 햇어요
저같은 경우 인컴도 잇고 크레딧 스코어도 좋은데 인컴이 적어서 디나이 됏다 하거든요
그럼 유학생들은 인컴이 없는데 카드 프루브가 나는 건 제 생각에 인컴을 올려 넣어서 그런가보다
햇는데 아래 다른 분들 얘기 들어보니 그건 아닌것 같구.. 도대체 어떻게 다들 카드 인허가 그렇게 잘 되죠?
1. 인컴도 없는데 ssn 받자마자 5만짜리 승인받는 케이스는 주위에서 잘 못 본듯 합니다. 저도 첫 신용카드 6개월 쓰고 aa 찔러봤다가 리젝당했었어요.
2. 박사과정 유학생이면 풀 펀딩을 받을 경우 인컴이 나름 좀 됩니다. 투이션 학교에서 다 내주고 stipend까지 하면 6만불 가까이 될거에요.
3. 개인적으로는 6개월 이내에 인쿼리 2개까지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4. 모든 스펜딩은 due date에 맞추어서 full payment 합니다. statement 기준으로는 절대 크레딧라인의 10% 이상 남아있는 적은 없었네요.
5. 이렇게 하니 처음 성급하게 aa 달려서 리젝 먹은거 제외하면 6개월에 2개씩은 꾸준히 리젝 없이 잘 받아오고 있습니다.
인컴도 중요하겠지만, 최근 인쿼리가 너무 많은게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ssn 받자마자 5만짜리 승인받기는 쉽지않아보이네요.
최근 저희 부모님도 ssn 받고, 꽤 시간이 지나고나서야 가능했으니까요.
제가 보기엔 마일 게임은 시간 싸움인 것 같아요
저흰 신랑 유학시절에 인컴 거의 없을 때
디스커버 카드 500불 크레딧 리밋으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왔는데요
한번도 due date 어긴 적 없고 꼬박꼬박 갚았어요
그 세월이 쌓여 10년이 지난 지금은
거의 백전백승이네요
하지만, 저같은 경우
신랑 카드옆에 additional user로만 있었어요
하지만 아멕스는 대체적으로 승인을 잘 해 주더라구요
체이스는 프리덤도 리젝...
그 후 집을 사고 모기지를 내면서
제 이름이 올라가고 하니까
프리덤 승인!
그 후부턴 별 무리없이 카드를 잘 받고 있습니다.
저는 처음 크레딧카드만들때 은행에서 (BOA) 대학생이라니까 괜찮다고 어차피 일 하든안하든 보통 secured card로 시작하면 좋다해서 만들었구요. 인컴부분은 any type of income이라서 부모님한테 받는 돈도 다 된대요. 저는 그래서 학비+생활비 받는걸로 써넣었구요.
다쓰고 뱅커가 보면서 잘했다고했어요 ㅋㅋ
부모님한테 받은돈은 어차피 After-tax라서 제가 택스보고할일이없으니까 택스자료엔 당연히 인컴으로 보고가안되구요. 혹시라도 나중에 걸리면 학비내역, 생활비내역, 은행으로 transfer 받은거 보여주면되죠. 오히려 유학생은 편한거같아요 소셜이나 그런것만있다면요.
그리고 일하게되면서는 제가 받는 연봉으로 써서 신청하기 시작했구요.
윗님들이 말해준것처럼 문제는 인컴보다는 짧은히스토리 인것 같네요. 그래서 secured card로 키워서 나가시거나 아니면 비교적 받기 쉬운카드로 먼저 신청들하시죠. 그러고 크레딧쌓이면 점점 조금씩 늘려서 신청하구요.
제가 지금은 IRS관련업무하는데 모든건 기록으로 남겨두는게 좋아요. 가급적 거짓말은 하지 않으시는게좋고요. 보통 인컴증명은 잔고증명이나 tax return 증명으로 가능합니다. 금액차이가 immaterial 하면 괜찮겠지만 누가 봐도 너무 뿔린거면 당연히 속이려고 한 의도가 좀 보이는거같잖아요. 뭐 마음대로 적어 넣으셔도 안걸리고 하는 경우가있지만 그래도 사람일은 모르는거고 저는 가급적 모든건 기록으로 남겨놓는편이에요. 혹시 나중에 뭔일이 터져서 내가 털리게될상황이오면 찾아보면 그정도 카드은행에 거짓말하는거정도는 바로나오겠죠. 그리고 카드 신청 submit하기 전에 term&conditions도 agree하니까 안전하게가시려면 ㅎㅎ
다들 카드 허가가 잘 나오는 이유는 공부하고 신청하시기 때문입니다.
게시판에 신용관리 라고 검색해보니 늘푸르게님이 최근에 잘 정리해두신 글이 있네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2436805
안읽어보신듯한데 마모님 대문글은 필독입니다. 왕초보시리즈 먼저 읽어보셔요.
https://www.milemoa.com/best-of-milemoa/
그리고 질문전에 검색 먼저 부탁드립니다.
저의 경우 정답은 아멕스만 노리는 것이었어요. 아멕스와 바클레이 US Air를 제외한 모든 카드를 다 리젝을 먹었거든요. (그래서 애초에 별로 신청도 안 했지만)
그러게요. 조금 신기한게 전 크레딧 스코어 높고 히스토리 몇년 이상 넘어가면 인어가 쉽다고 생각했는데 헷갈려님은 그게 아닌가 보네요. 전 크레딧스코어도 많이 높지 않고 크레딧도 1년 미만이라 크레딧 750점에 히스토리 2년이상 되면 왠만한 카드는 다 승인나는 줄 알고 있었습니다. 헷갈려님 예전 글에서 히스토리가 꽤 긴걸로 기억이 되는데 그럼 좀 이상하긴 하네요. 유틸라이제이션 낮추고 인쿼리 최소한으로 낮게 가져가야하는데 크레딧스코어 높다고 하셨으니 이미 그렇게 하고 계신거 같거든요.
시작은 항상 secured card나 student card로 하시고 몇년 지나야 본격적으로 처닝 가능하십니다. 인컴은 all sources included이기 때문에 부모님으로부터 학비 받는것도 포함하시면 됩니다.
제 생각이지만 직업 있으시면 승인날 확률이 훨씬 높아지는것 같습니다. 카드회사들이 승인내줄때 신용기록만 보지 않고 근무기록도 같이 보거든요.
딴지는 아니고..항상 일관되게 받침에 "잇고" "됏다" 햇는데" 라고 쓰시는 것으로 보아 오타는 아니고 맞춤법을 잘못 알고 계신 것 같고요....그리고 본인이 적은 원문 글에 댓글을 달아서 주고 받기하시는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많이들 댓글 다시는데 답글은 전혀 없으시네요... 적절하게 respond 하시는게 예의라고 생각하구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2919983 )
저는 과거에 유학생 신분일 때는 개인적으로 학비나 외부 보조는 제외하고 학교에서 받는 순수 생활비만 인컴으로 넣고도 거의 대부분의 모든 카드 승인을 받았습니다. 월 수입이 대략 3000정도로 되겠네요..
윗댓글에 이미 달렸지만 공부하면서 지원하는 게 중요한거 같아요.
저도 원글님과 비슷했는데 아마 크레딧 스코어, 인컴과 더불어 각 은행과의 관계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저도 몇 년전에 크레딧 스코어가 780이 넘고 직장 잡은지도 꽤 오래된 상태에서 마일모아를 알게됐죠. 데빗 카드와 프리덤 체이스카드를 3년 넘게 쓰고 있었어요. 그래서 당연히 체이스 사파이어로 신청해서 받았고 그 다음에 citi카드를 신청했는데 citi카드는 계속 리젝을 당하는거에요. 제가 모기지, 비지니스 론도 좋은 이자율로 다 받고 그러는데 citi는 크레딧 카드 한 장을 안 주더군요. --; 마모를 공부하다가 생각해보니 평생 citi랑은 거래를 해 본적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와이프가 가지고 있는 시티 크레딧 카드에 저를 authorized user로 넣고, citi basic checking을 열고 그냥 7~8개월을 나눈 후에 citi 카드 신청을 하니 approve가 나더군요. 그게 그냥 운이였을 수도 있지만, 전 제가 citi랑 거래를 조금 터서 카드도 나오기 시작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많은분들의 내용에 공감합니다. 여기 글 정독하시고 쭉 보시면 한번에 5만 마일 받는게 아니고 다들 실패를 경험으로 삼아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분들입니다..
저도 유학생때 소셜없었지만 코스트코 이벤트로 신용카드 만들때 소셜번호 대신 여권번호 넣고 해도 된다해서 입력하고 3년전에 첫승인 1200불 리밋 받았구요.
2010년부터 차값을 갚고있었어요.
2013년에 영주권과 소셜번호 받으면서 BofA와 MACY, barclay 리젝먹은다음
14/1에 사파이어 신청해서 2000불 인어받고
14/6 잉크 인어(8000불),
14/10 집사면서 슬레이트 인어(4000불, 캐시로 유용하게 썼습니다),
15/3 사파 닫으면서 프리덤으로 전환,
15/6 spg (2000불),
15/8 amex plat 받았네여..
이제 동굴생활 하지만 엄청 다들 착실하게 쓰셔서 기간늘리신분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시글을 찬찬히 검색하며 읽어보시는건 어떨런지요..
두루님이 아직 안 오셨네요... 제 생각에는 원글님 닉 때문에.... ㅎㅎㅎ
일단 도움받기를 원하시는 것 맞으시죠? 그냥 푸념글이신가요? 죄송합니다... 조금 헷갈려서요... 저는 학생이고 연간 인컴이 집세 다 넣어서 3만불이 조금 넘습니다. 한국에서 받는 돈이 대부분이어서, W-2 에 나오는 금액은 1년에 5천불이 안 됩니다. 5만짜리 시그니처들은 보통 한 달 리밋 5천불 정도를 요구하더라고요. 아멕스 SPG 리밋이 계속 올라서 4,900 이 되는 시점에 시티 AA 5만 받았고요, 그 이후부터는 리밋 5천 이상이 줄곧 나오더라고요. 3달에 한 개만 신청하고 신용평가회사 별로는 6개월 이상의 기간을 두고 있습니다. 조금 더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인쿼리를 사용하고 다시 FICO 점수가 회복되는 기간이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3-4 달이었고요, 그때 신청을 했었습니다. 마술피리님의 마적질 카드일람표를 추천드리고요. 발권 질문하듯, 카드 신청 전에도 질문하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다들 잘 도와주실 것이고요~
전 박사과정 학생으로, SSN 받고 두달만에 학교에 있는 크레딧 유니언에서 한도 750불짜리 신용카드 만들어 10개월 쓴 후 아멕스 SPG로 마일게임에 뛰어들었어요. 같이 신청했던 프리덤이 히스토리 짧다고 리젝을 먹어서 아멕스 만든 다음에도 6개월간은 SPG 스펜딩만 채우면서 다른 카드는 손도 안댔고요, 그러고 나서 마모에서 공부하며 차근차근 공략하니, 학교에서 받는 stipend 그대로 적어내도(3만불 조금 안됩니다) 카드 발급 잘 되더군요 (심지어 시그니쳐 급 카드들도 발급 잘 됩니다). 그리고 지금은 SSN 발급 받은지 3년됐는데, 40만 마일 모았고요. 마일게임엔 시간과 공부가 필요합니다. SSN 받자마자 5만마일씩 받는 분들보다 시간과 노력을 들여 마일을 모아가시는 분들이 훨씬 더 많고요. 좀 더 여유를 갖고 차근차근 공부하시며 접근하시기를 권합니다.
카드신청할때 인컴쪽 보시면 earning income 보다는 큰 의미입니다.
직접 돈버시는 것과 따로 받는 금액도 포함이라서 유학생 경우엔 한국에서 송금받는것도 포함해도 되죠.
사실 크레딧카드 어프루브를 어떻게 받느냐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오직 컴퓨터가 알고 있다고 해야 할까요?
얼마가 인컴이 있어야되고 안되고... 카드 몇장이어야 하고... 크레딧 히스토리가 얼마나 깅러야 하고... 카드 외에 모기지가 있고 없고... 따져야 할게 많죠...
만약 리적션 레터에 인컴이 부족하다고 하면 편지로 답장을 보내서 실제로 이렇다라고 보내시면 재심사 할수도 있습니다...
유학생분들은 학교에서 나오는 돈도 있고 한국에서 받는 돈이 있으니 어쨌든 인컵을 증명할 방법은 많이 있을겁니다.. 하지만 유학생들 발목을 잡는것은 크레딧 스코어도 아니고... 인컴도 아니고... 소셜도 아닌것 같습니다... 이 사람들이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신용기록/age of credit입니다... 예를 들자면 제 와이프의 경우 크레딧이 800점이 드뎌 넘었습니다... (동굴 생활 오래하니 점수가 막 올라가네요 ㅎㅎㅎ) 그래서 크레딧 세세미/카르마에서 집사라고 계속 이메일 옵니다... 하지만 카드 신청하면 무조건 어푸르브 되지 않습니다... 이유는 age of credit입니다... 길지가 않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유학생분들은 마모님의 메인글/ 티모님의 크레딧 길라잡이 꼭 읽으시고 가늘고 길게 가시길 권합니다...
조금 더 현실적인 얘기를 하자면... 얘기가 많이 나왔지만 아멕스가 유학생들에게 매우 후합니다... 저희 와이프도 처음 신청했을때 14k가 나왔으니까요 ㅎㅎㅎ 그 당시 같이 신청한 체이스 카드는 2k 한도가 나왔으니까요 ㅎㅎㅎ
얘기가 길어졌습니다... 결론은 인컴 때문에 디나이 되셨으면 리컨시더 해달라고 하세요... 어떻게 유학생들이 프리미엄 카드 바로 받았는지 궁금하시면 위의 글들을 참고하세요...
지난번 두루두루님한테 SSN없이 신청하는방법을 전수받고 SSN도 없는 여자친구 PRG 발급받아서 5만포인트 받았습니다 (최근).
저는 SSN 받고 거즘 1년 다되서 겨우받은 PRG를요.... 유학생(학부생) 인컴 트랜스퍼 받는돈 포함하면 보통 7만 넘지 않나요..?
UC다니는데 1년에 학교에만 45k이상 가져다 주고 랜트비 12k... 아무것도 안했는데 57k 증명 가능한데요...
공부를 못해서 혹은 미국국적이 없어서 장학금을 못받는 슬픔을 크레딧카드로라도 달래야하는 이 심정...
모두 감사드립니다 제가 마일모아 비번을 기억을 못해서 휴대폰으론 확인만 하고 답글을 못 달구요
집컴퓨더로 할때만 답글을 달거나 로긴 할 수 있습니다 비번이 자동 저장 되어있거든요
그리고 저 오타로 잘못 쓴거 많은 거 알고 있지만
위대하신 세종대왕님께서 오타쳐도 잘 이해할수 있는 한글 덕분에 보통은 오타나도 그냥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 키보드가 한글이 안되서 대충 느낌이로 치고 있습니다
다만 한꺼번에 많은 답글을 오늘 보니 벌써 머리가 지끈합니다 다 집어 넣을 수 없음이 슬프구요
담에 다시 와서 또 찬찬히 읽어보겠습니다 답글 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여전히 저는 의문입니다 10년 크레딧 히스토리에 모기지 자동차 달달이 내고 있고 780인데
왜 체이스나 시티는 리젝트인가....
전 stipend없이 부모님이 주시는 돈으로 생활하고, 그걸 사실대로 말하면서 family fund라 하고 받은 금액 적으니 카드 받을 수 있었습니다. (stipend없다는거에서 눈치채셨겠지만 SSN도 없습니다.) Amex가 보여주는 FICO 점수는 799점예요.
헷갈려님께서 말씀하신 케이스가 저같은 케이스인거 같네요.
전 제일 첫카드가 체이스 사파이어로 4만+5000 받고, 그 이후로 재미를 붙여서
6개월 만에, ihg (8만+2만5천), spg 비즈니스 (3만5천), 델타 (5만), 힐튼시티(7만5천) 이렇게 받았습니다.
물론 인컴을 올려 적지 않았어요 (사실 제 인컴을 잘 몰라서 2만5천-3만정도라고 쓴거 같아요).
처음에는 한도가 적게 나왔는데 나중엔 $10K씩 나오더라구요.
과정을 살펴보면 처음에 RA받았을때 $300짜리 한도인 학생 신용카드를 은행에서 발급해줬는데 한번도 안쓴채로 2년정도 살았어요.
그리고 마일모아를 알게 되었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체이스 사파이어 신청했는데 당연 인어가 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전화해서 승인 요청했더니 승인 해줬구요.
그 이후로는 전화 필요없이 쭉쭉 신청하는 족족이 인어가 났어요.
첫카드 만들땐 FICO가 710정도였는데 지금은 750-770 사이를 왔다갔다 하구요.
그런대 궁금한것이 어떻게 유학생인데 신청이 가능한가요? 제 조카가 미국에 공부하고 있어서, 마일모아를 알려줬어요. 얼른 마일 모아서 여행다니라고. 그런데, 자긴 소셜 넘버가 없어서 안된다고 하던데. ITIN 넘버도 세금 보고 할게 아니니 신청도 못하고. 혹시 다른 방법이 있나요? 조금만 팁이라도 알려주심 열심히 조사해볼께요. 그럼 다들 열심히 A+ 맞는 마모 학생 되세요.
단순히 히스토리나 인컴이 문제는 아닌 것 같고 (연체같은건 없다는 가정하에)
1) 총 credit limit과 annual income의 비율
만약 인컴이 연 3만불인데 이미 보유중인 크레딧 라인이 10만불이면 제가 카드사 직원이라도 리젝할 것 같습니다.
2) 스펜딩 채우고 한번에 못 갚아서 3000불쓰고 미니멈만 갚고 하는 것을 계속 반복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누구라도 카드깡을 의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3) 모기지랑 자동차 페이먼트까지 있다면 이것이 인컴에 비해 이미 많은 것은 아닌지
현재 있는 debt 갚기도 버거울 정도의 income (카드사 직원이 보기에) 이라면 당연히 신용카드를 새로 열기엔 힘들겠구요
4) 다 아니라면 혹시 크레딧 리포트가 다른 사람이랑 꼬인 것은 아닌지
이 정도가 생각이 납니다.
댓글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