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마일모아 보면서 부자가 되는 느낌으로 살고있어요. 늘 감사해요.

작년 이맘때, 마일모아 덕분에 하야트와 칼슨 카드로 파리와 프라하 여행을 멎지게 하고왔어요.

현재 저는 하야트, ihg, total rewards 를 가지고 있구요.
1-2년전에 체이스 사파이어 잉크, 잉크 플러스, 잉크 볼드 비지니스는 한번씩 다 사용후 닫은 상태에요.

현재 마일은 거의다 쓰고, 체이스 ur point로 대한항공에 트래스퍼 해놓은 마일이 35만 마일이있어요.

한국 가는걸 목적으로 대한항공을 열심히 모으다가, 잠깐 스탑한 상태구요. 목표는 대한항공 원월드인가 프로그램으로 남편과 여섯개스톱하면서 세계여행은 아니지만 비슷한거를 하려고해요. 저희 이들이 9살이니 4-5년후 계획으로 그냥 좀더 모을까생각이에요.

내년에 결혼 십주년을 맞아 독일과파리를 다시 생각하는데요
잘 될지는 모르겠어요. 아이들이 셋이다보니 쉽지는 않더라구요

그럼, 이번 연말 오천불정도 두번을 결제해야될게 있는데, 어떤 카드를 열면 좋을지 팁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