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신청한 아멕스 카드 이제 스팬딩 다 채웠어요... 허걱... 신랑한테 엄청 쿠사리 먹었네요...
학비랑 기숙사비를 카드로 받아주는 학교에 살고 있거든요/..
그래서 사파이어도 금방 스팬딩 다 채워서... 아멕스는 별 생각없이 신청했는데...
아... 아멕스 안되는 곳 왜이렇게 많은가요... 허걱했네요...
학비며 기숙사비는 당근 안되고... 이거 안되면.. 저희는 쓰는돈이 식비 밖에없는데 ㅠㅠ
병원비도 안되고 ㅠㅠ
결국 기프트 카드 엄청 샀어요...
암튼 다 채웠으니... 이제 좀 편하네요...
ㅎㅎ
요즘 발권의 정석 정독중인데...ㅋㅋ 제가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내년에 한국귀국할때 마일리지로 함 귀국할까 합니다...ㅋㅋㅋㅋ
하와이를 들렀다 갈까.. 유럽을 들렀다갈까.. 혼자 행복한 고민중이에요...
사파이어카드는 이제 곧 1년이 지나게 되는데 닫을려고 하는데... 마일리지 댄공으로 넘기는게 좋겠죠?
UA는 날짜 변경 수수료가 높다고...그래서요...
일기가 되어버렸네요... 아무튼 마일모아.. 감사합니다...
이사이트 몰랐으면 엄청 많은 돈 날렸을것 같아요^^
그 심정 이해해요. 아멕스 안 되는 곳 참 많아요. 아멕스 때문에 아마존 기카 밸런스가 항상 두둑하곤 했었죠.
사파이어는 없애시면 다시 만드시기가 까다로워요~ 잘 생각하시고 없애시고요
알고 계시겠지만 just in case 말씀드렸어요~
저도 사파이어 없애버리고 조금 후회하고 있어요. 왠지 다시 만들수 있을거란 희망을 갖고 있지만.. Chase 가 좀 느슨해질 때까지는 갖고 계시는게 좋을수도 있겠다 싶어요
저희학교는 신기하게 아멕스 받아주는데... 그래서 스펜딩 천불정도 쉽게 채웠내요~~ㅋㅋㅋ
이제 또 학비 낼때가 오는데... 사파이어 받아야되는뎅.... 메일로 발급받으라고 오긴했는데 아마 발급 안될것 같아서 그냥 아멕스나 써야겠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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