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말 8월초 성수기에 인천에서 샌프란 편도 비행편을 델타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35,000 마일은 54,900원, 70,000 & 75,000 마일은 272,100원이 부과되네요.
원래 이런것인지요?
분위기가 마일리지 표가 다 동이 나서 Delta 자체의 cash+points 에 따른 가격으로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마일리지로 발권할 경우 파트너 발권이고 표가 있으면 fee는 변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런 것 치고는 많이 싸기도 하네요... 돈이 있으시면 싼 쪽으로 가는게 나을 것도 같습니다.
웹사이트 버그인것 같은데요? 지금은 35K 70K 공히 +5만원정도로 나옵니다.
중국남방항공을 타게되면 유류할증료가 붙어서 200불이 나오기도합니다. 저 날짜들은 광저우경유가 가능한것같네요.
저도 자세히 몇번이고 확인해 봤는데,,, 유할이 비싼건 다 중국항공이었어요...
항공사 잘 보시고 발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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