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얏 포인트로 안다즈랑 힐튼 리저브로 받은 숙박권으로 마우이 와있습니다. 힐튼 무료숙박권은 Waldorf Astoria 에 들어왔는데요. 아플과 힐튼리저브로 골드만 달고 있구요..
무료 숙박권이라 제일 낮은 스탠다드인 테라스뷰?? 인가로 예약하고 왔는데요.
원래 체크인이 4:30pm 부터 라더라구요.. 근데 15개월 아들이 너무 잠와해서 2시에 일단 체크인하러 와봤는데, 역시 아무소리 없이 받아주더군요. 근데, 체크인시 업글 이야기는 없고, 식당에서 쓸수있는 20불 쿠폰이랑 바에서 드링크 두잔 먹을수 있는 티켓만 주더라구여.. 일단 early check-in 이 어디냐 싶고, 아들도 슬슬 칭얼대서 업글 이야기는 안 꺼내고 키 받고 안내받아서 방에 가는데.. 예전에 마모에서 후기 읽었던... 철문으로 통해서 들어가는겁니다. ㅎㅎ 업글 이야기는 없었는데, 알아서 Napua tower 9층에 바다 정명 view 방으로 주었네요 ㅠㅠㅠ. 감격의 눈물이 ㅠㅠ 정말 뷰 좋네요.. 수영장들도 굉장히 크고 좋고.. 좀 건물이 낡은 티는 나는데 관리를 굉장히 잘하는것 같아 보여요.
근데 골드는 Waldorf Astoria 에서 아침 안 주지 않아요? 그리고, 제가 읽었던 후기에더 (읽은지 좀 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아침은 안 주었다는거 같긴한데.. (확실치는 않구요)... 암튼, 근데 아침이랑 오후에 tea & cookies 그리고 저녁에 칵테일까지 다 혜택을 주네여.. 골드라사가 아니라 Napua tower 라서 주는 헤택인듯더 하구요.. 컴이 없어서 핸폰으로 간단하게 입성 후기라고......하기는 허접한 소감 하나 남깁니다!!
(핸폰이서 category 가 숫자로밖에 안 보여서 아무거나 찍었습니다 ㅠㅠ 나중에 컴에서 수정할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