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스펜딩용 카드 하나 알아보다가
예전 글.. (최신정보를 놓치고는)만 읽고 클칼..짱이구나..
하면서 신청해서 오늘에서야 카드가 집으로 날라왔습니다.
디벨류 카드라는 것은 신청하고 알게 되었구요.;;;
5만 after first purchase, plus 35,000 after spending $2,500인데요..
Renewal Bonus 4만 포인트..
75불 Annual Fee 인듯 합니다.
이 상황에서.. 제가 내릴수 있는 최선의 결정은 무엇일까요?
이왕 이렇게 된거 그냥 써야 할까요?
아님 카드발급 이후에 취소하면 바보같은 짓인가요?
처음 겪는 이 바보같은 느낌...아휴...
이거 예전 1+1박 가능했을때만큼 대박은 아니지만, 아직도 꽤 쏠쏠하다고 생각합니다.
5만+3만5천 싸이닝 보너스도 나름 괜찮은 수준이고요. 매년 연회비 내면 받는 4만 포인트도 연회비 이상의 값어치를 충분히 하기 때문에 킵 해도 좋은 카드 입니다. 저도 제꺼 와이프꺼 모두 킵 하고 있습니다.
비정상대박에서 정상으로 디밸류된 것이라서 아직 충분히 좋은 카드입니다.
좀 늦은감이 있으시네요...그래도 저는 아직까지 잘쓰고 있습니다. 잘잘하지만 꽤 괜찮은 프로모션도 자주있고 파랑새 모이주면 포인트도 금방쌓여서 다 털었다 싶었는데 연회비내고 뭐하고 하니 금방또 150k 포인트 넘게 쌓이네요. 저는 킵하기로 했습니다. 혹시 모르니 카드에 나와있는 번호로 전화하셔서 일년안에 만불쓰면 숙박권 주는지 확인도 한번 해보세요~~
아... 이제 좀 개념이 잡혀갑니다!
답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킵하고 activate 당장 시켜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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