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말에 prepaid price 로 1st night and 2nd night $125, 그리고 3Rd night $161, 4th night $215 로 예약을 하고

10월 2일에 호텔서 $140을 촤지해서 지불했고 그 며칠후 4th night rebeit로 $240이 제 어카운트에 들어와 이었습니다.

물론 제가 예약할 수 있는 가격은 씨티에서 제시하는 것보다 훨씬 낮은 가격을 찾아냈었지만 4th night credit  액수가 워낙 큰지라 

여지껏의 소소한 혜택보다는 좀 이익을 보려나 싶은 기대감에 예약을 진행했지요. 

어제 호텔에 첵크인했고 오늘 호텔서 제 어카운트에 $1100여불이 펜딩되어있는것 어카운트를 보곤놀라서 

컨씨어지 써비스에 전화해서 알아보니 자기네에는 컨펌이 없고 프로포잘만 있다는고 합니다. 제가 컨펌넘버며 이미 호텔서 빼간 돈,

씨티에서 4th night credit   돌려받은거며 말했더니 호텔 스페샬리스트를 바꿔준다며 15분 이상을 기다리게 하더니

같은 사람이 설명하길 체크아웃할 때 브레잌다운 될꺼라며 설명하는 도중에 토탈이 $860 정도라고 하는 겁니다.

제가 컨펌받을 때 물어보았을 땐 리조트피와 택스를 포함하면 $730 여불 전후가 될꺼라길래 

4 the night credit(rebeit 라고 적혀있음)이 $240 들어와있으니  택스니 리조트피니 그런게 대충 하루밤에 25불정도구나 생각했었거든요..

이에 대해 물으니 4일 평균 가격을 4th night rebeit로 돌렫주는 것이라 설명을하네요.

물론 프리페이드로 컨펌받은 금액을 왜 이렇게 촤지팼는지도 전혀 이유를 대지 못하는 채로요.

*프레스티지의 룰이 언제 이렇게 바뀌었나요?

암튼 왜 호텔에서 그런 금액을  촤지한 이유는 프론트 데스크에 물어보라고 그러네요. 너무 황당해서 어이가 없네요.

가서 물어보기전에 마모님들에게 지혜를 얻어갈까 싶어서 글 올립니다. 

도와주세요.

참고로...  베네치안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