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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다른 경우긴 하지마 얼마전 시카고 여행가되 미리 인터넷으로 버스 티켓을 구입하였지만 버스투어를 하는날 아침 개인 사정으로 투어를 못가게되 버스 회사에 전화를 하니 당일이라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할수 없이 미쪄야 본전이란 생각에 아멕스 전화해 전후 사정을 말하니 디스퓻을 해주더군요 그렇게 바로 리펀 받구 현제 케이스는 클로즈 되었습니다. 이때 강조한점은 내가 켄슬하기 위해 버스 투어 회사에 전화했는데 잘 않됬구 그쪽에너 너무 민하게 나와 화가 많이 났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 방법도 한번 시도해볼만지 않을까요 개인 사정은 큰애가 갚자기 복통이 생겨 좀 쉬고 싶어 했습니다. 따지고 보면 아무 상관 없는 일인데 일따 전화해 가족중 한명이 많이 아파 일정이 취소 되었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키드 회사에다가 전화시 버스회사 직원이 내 얘기는 들으려 하지 않고 일부로 내가 외국인 억양이 있어 일부로 못알아 듯는척하고 매니저 바꿔 달라고 하니 없다고 고하면 그냥 끈어 버렸다. 커스트머 서비스 기본은 손님 말을 먼저 들어 주는게 기본이 아니냐며 일부로 좀 흥분해서 밀했습니다. 진실은 나중에 알았지만 이 회시는 주말에는 매니져가 진짜 없었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민하게 하지 안았지만 카드 회사에는 좀 과장되게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