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과 올해 카드 두 장을 만들어서 10만점은 모았고 스펜딩으로 약 6천점 안되게 모아서  약 4천5백점이 시급히 필요합니다.

당장 크리스마스 전에 예약해놓은게 있어서 빨리 이것도 동반자패스로 표 하나 공짜로 만들어야 하거든요.

원래는 땡스기빙 쇼핑으로 채우려고 했는데 rapidreward몰에서 포인트를 제까닥 주지 않네요.

지금까지의 경험상 쇼핑하고 3~4일내에 안들어오면 영영 안들어와서 한달 지나고 다시 메일을 보내야 하는데 쇼핑한 리워드가 들어오고 있지 않아요.

저번달에 550불 이상쓰면 2천점을 주는 프로모션 행사도 있고 쇼핑후 돌아오는 포인트도 있어서 조금 모자라는건 체이스 싸웨 카드로 기카를 사든 하려고 했는데

싸웨몰의 배신으로 오차가 생겼네요.

지금 대문글과 게시판글을 읽고 

1. 엠알을 초이스호텔로 옮기고 다시 싸웨로 옮긴다. 이 경우 엠알 12000-> 싸웨 3600  (현재 1:1.2 행사 없음)

2. 메리어트 1만점을 싸웨 2천점으로 옮긴다.

3. 하얏 1만점을 싸웨 4800점으로 옮긴다. (게시판에 3월에 성공하셨단 글이 있더라구요.) 

4. 다시 한번 싸웨쇼핑몰을 믿고 현재 월스트릿 2달 2불->1100을 신청한다.

5. 싸웨쇼핑몰의 역 발전산을 기대하며 아멕스 오퍼를 이용해 블루밍데일즈에서 150불짜리 기프트카드를 산다.(현재 9% 적립중)

3번은 2~3일 후에 싸웨에 포인트 들어왔다는 댓글로 볼 때 가장 빨리 포인트가 들어온다는 장점이 있는데 대문글에 마모님께서 좀더 확인이 필요하다는 글을 올려주셔서 망설이고 있구요, 또 솔직히 하얏포인트 털어버리기가 좀 아까워요. 1번은 시간이 1주일은 걸린다는 점에서 포인트차감률이 별로라는 점에서 별로 안내키네요.

안들어오고 있는 싸웨쇼핑몰 포인트가 들어오던 말던 이번주내로 포인트를 채워놔야 마음이 놓일 것 같은데 발등에 불이 떨어진 지금 어떤 옵션이 가장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