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짜 이후로는 아예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당. 1~6월은 완전 전멸 수준이더라구요 @@......
미리 AA로 이콘이나 비즈로 예약해놓았다가(아예 못 타면 안 되니까) 자리 나자마자 업글해야겠어요.
대략 출발 1주일 전으로 풀리고, 비즈 보다 일등석이 오히려 풀리는 경우도 있던데요.
11월 중순 뉴욕 출발 하루전에 풀려서 마일로 끊은 이콘에서 비즈로 업그레이드 했어요. 업그레이드 후에 on request에서 ticketed로 안넘어가서 출발 세시간 전에 전화해서 부랴부랴 발권했구요. 요즘은 일단 이콘으로 끊어놓고 자리 나면 바꾸시는게 상책인 것 같아요.
죄송하지만, 질문 좀 드립니다...
이런 경우 Close in Fee 는 없다고 https://www.milemoa.com/bbs/board/2982702 배웠는데요...
이콘에서 비지로 또는 비지에서 퍼스트로 변경시 마일리지 차액 및 세금 등 차액만 내면 되던가요?
(혹시 마일 redeposit & 재발권 으로 되어 $150 fee 가 발생되지 않나요?)
또, 퍼스트 티켓의 날짜를 변경했는데 퍼스트 좌석은 없고 비지니스 밖에 없을 경우,
그냥 비지니스로 가겠다고 하면, 마일리지는 차액은 당연히 돌려받지 못하는거고,
혹시 세금등 차액이 발생 경우 세금만 내면 다른 fee 없이 변경 가능할까요?
(혹시 경험 있는분 계시면 좀 알려 주십시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대로 약 일주일전에 풀리지만, 2~3개월 전에도 하나둘씩 열려 있는것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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