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헐..... 이게 벌써 몇달 되었군요. (7월 25일 부터). 신경을 안쓰다보니...
monthly earning cap 도 있어서 max, 4000마일/month 구요.
마일주는것도, 월마트에서 파랑새에 넣는것이 2불당 1마일이라서,
5000$ Bluebird에 load해도 2500 마일밖에 못받습니다.
Annual fee (75$) 부과되기 전에 cancel 하렵니다.
이제 월마트 갈일이 없겠네요. 이렇게 되면, 파랑새도 날려 보내야 겠습니다.
더 빨리 캔슬해야 겠군요...
요게 signature checking 으로 upgrade 하면 1불당 1 마일 그대로 받습니다. 4000마일 cap은 적용 되구요. signature checking은 average 25000을 balance로 유지 해야 하네요.
뭐 4000마일이라도 받는게 괜찮으면 업그레이드 해도 될것 같네요. 다만 25000 발란스 유지가 좀 그러네요.
투자대비 효용이 너무 떨어지는듯 합니다. 이번달만 다 채워서 받고, 바로 캔슬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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