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 프리미어와 프레스티지 카드를 만들어 땡큐포인트가 10만조금 넘게 있습니다.
이걸 어떻게 활용해야 고민입니다. 중부에 살아서 싱가포르항공 일등석을 노리기도 어렵고
나이가 어린애들 둘이 있는 4인가족인데 내년 연회비나오기전에 카드를 해지할때까지 AA를 탈 계획도 현재는 없습니다. 일부러 여행일정을 만들어서 AA를 타자니 이역시 고민입니다.
이럴경우 기프트카드로 바꾸는 것밖에는 답이없을까요? 힐튼이 현재 두배로 프로모션중인것 같긴한데 이것도 그리 좋은옵션 같아보이진 않아서 망설여지네요.
다른분들은 땡큐포인트 어떻게 활용하시나요?
BA로 넘기는건 어떨까요? 저도 중부 살아서 답이 없긴 하네요.
TYP 가 AA 로 넘어가나요?
저는 TYP 웹사이트에서 실 여행경비로 사용합니다. (렌트카, 호텔 포인트 가치 보다 레비뉴 방이 쌀때)
시티프레스티지면 아플,리츠칼튼같은 프리미엄카드중에 연회비내면서 유지할만한 제일가치있는 카드라고생각이됩니다. 에어라인크레딧받기가 제약도없고 아주간편하고, PP카드의 동행입장도 관대하고 일상스펜딩에 TYP earning도 좋은편이구요. 기카로 1:1바꾸실바엔 여러혜택으로 연회비퉁치시면서 1년더보유하고 여행계획을 차근차근짜보심은 어떠실지.... 정 트랜스퍼할데없으시면 항공같은거에 포인트사용하셔도 1:1보다는 좋게 redeem 하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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