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조식을 이용해보진 못했는데 이게 아침부페나 엔트리 하나 이용하는거죠?
골드로 가도 호텔마다 제공되는 음식이 다릅니다. 미드 맨해튼 더블 트리같은 경우는 부페 중에서도 hot dish는 못 먹게 하더군요. 뚜껑 안 덮힌.. 찬 음식 중에서만 고르라고 몇 번씩 당부당부.. 하더라고요. ㅠㅠ 서러워서 다음에 올 땐 꼭 다이아를 달고 오리라~~~ 생각할 정도로.
타임 스퀘어 더블 트리는 풀 뷔페를 먹게해줬구요.
롱비치 더블트리는 아침 메뉴 중 하나 고르게 했던 것 같아요.(이건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아시아권에서는 ( 중국) executive floor로 방도 업그레이드해주고, 라운지 출입을 하게 해줘서.. 시간만 허락된다면 세 끼 다 호텔에서 먹을 수도 있었어요.
음식도 맛있었고 메뉴도 달라지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저는 체이스 IHG카드추천드리겠습니다. 호텔카드받아서 오래킵하고싶다고 하셨는데 그럴경우 $49연회비에 매년인터콘숙박권1장씩 스펜딩/카테고리 제한없이나오는 이카드가 장기적으로 가져갈 호텔카드중엔제일입니다. 하얏은 카테고리1-4제한이있고, 힐튼리저브는 1만불스펜딩은써줘야 숙박권나오니까요.
루키님 감사합니다. 체이스 카드 하나 추가하겠습니다 :)
주로 가시는 곳의 호텔체인이 어디인지에 따라 달라지실거라고 생각됩니다. 하얏 인터콘도 힐튼도..카드들은 참 좋은게 많은데 스펜딩 여력이 좀 있으시면 늘 두루두루님께서 말씀하시는대로 두루두루 모으시는것이 가장 좋기도 하고요;;
네 두루두루 모아보겠습니다 ^^; 두루님 처럼 ㅎㅎ
저두 힐튼 한 표요. 조식 때문에라도 자꾸 가게 되네요. 밥이 뭔지..ㅎㅎ
숙박 한번 하면 이래저래 몇 만 포인트씩 적립되는지라 포인트도 모으기 쉽고요. 고급 호텔, 중급 호텔 섞여 있어서 상황에 따라서 사용하기도 좋은 것 같아요.
힐튼 아침이 인기가 좋네요! 감사합니다
결국 3개다 해야겠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호텔 카드 다 가지고 있는데, 갠적으로 IHG 카드가 효율성이 참 좋은 듯요 (전 주로 인터콘 포인트 숙박만 하는지라, 이 카드에 내장된 redeemed points 10% back 기능이 너무 좋네요) 그리고 갠적으로는 매리엇 블랙 카드가 참 완소카드인데 미국/마모에서는 참 인기 없는 듯요. 전 닫고 나서 엄청 그리워하다가 이제 다시 열었네요.
저도 이 10% back이용해서 (32,000 - 5,000 voucher - 3,200 10%back) 23,800 포인트로 amb가입했는데, 인터콘 숙박때마다 guarantee upgrade받는거 좋은것 같아요.
저도 지금 매리엇 닫을까 고민 중인데요. 어떤 점이 좋은지 혹시 팁 좀 주시겠어요. 제가 메리엇의 진가를 모르고 있을 수도 있어서요.
일단 묵직하고 뽀대나는 때깔을 가진 카드임엔 틀림 없는 것 같아요. 닫을까 말까 고민 중입니다. 엄청 그리워하셨다니~~~ 망설여지네요. ㅎㅎ
https://www.milemoa.com/bbs/board/2747790
한국 여행가서 매리엇에 머물고 쓰신 글 스크럽해뒀는데 혹시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네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2488165
스크럽해뒀던 글인데요 참고가 되실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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