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매번 갈때마다 보험을 들어서 가는데요 올해 가을에 복통으로 남산 하야트 에서 가장 가까운 순천향 응급실을 이용햇는데요 400불 정도 나왔고 다 커버 되었습니다.
일단 제 카드로 먼저 선결제 하구요 영문으로된 영수증 받아 왔구요
여행자 보험은 80불정도 짜리를 들어서 갔어요.복통이 심하지는 않았지만 여행자 보험은 응급일 경우에 커버가 잘된다는 것 같아서 응급으로 들어 갔어요.그런데 응급으로 안가면 한국은 어차피 보험 없어도 의료비가 저렴해서 응급일때만 클레임 하게 된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미국에 있는 건강보험으로도 되는군요
의료에 관련되는 것은 대부분 미국에서 가지고 있는 보험에서 해외도 커버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디덕터블의 경우 HSA/FSA/HCRA 가지고 계시면, 아웃어브포켓 익스펜스도 처리가 가능합니다.
한글 서류도 대부분 번역사 등이 있어서 받아 줍니다만, 빠른 처리를 위해서는 영어/미국달러로 표시된 서류나 영수증이 좋고, 아니면 간단하게 영어나 달러로 번역 내지 변환해서 추가로 명시해도 됩니다.
아웃오브 포켓에 해당돼게 되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squaremouth.com
insuremytrip.com
이 2회사가 여행자 보험 비교 웹사이트인데
가격비교해 보시고 평가 좋은 것으로 사세요.
개인적으로 여행자 보험은 항상 사는 편입니다. 의료문제나 물건 잃어버렸을 때 꽤 효자 노릇을 하거든요. 가격도 그렇게 나쁘지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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