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tbit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을 위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여러가지 기능이 들어간 업그레이드된 만보계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운동을 얼마나 했는지, 잠은 몇 시간 잤는지 등등을 기록해서 스마트폰으로 전송시켜주는 것이 주요 기능인데요.
저도 요즘 급관심이 생기면서 하나 장만해야 하나 싶은데, 요거 실제로 꾸준히 잘 쓰시는 분들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24시간 손목에 차고 있어야 하는 것 같은데, 거추장스럽진 않은지, 며칠 하다가 그냥 서랍으로 직행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거든요.
사용 후기 있으면 좀 나눠주세요. :)
매일 GYM에 가시거나, 같이 fit 쓰는 동료들끼리 경쟁이 붙지 않는이상..... 서랍행은 피할수가 없더라구요. ㅡ.ㅡ
착용감은 나쁘지 않아서, 시계로만 써도 뭐 크게 나쁘진 않습니다. ^^;
가격이 계속 뚝뚝 떨어질거 같습니다. 워낙 중국경쟁업체들이 많아서요.
저는 아직 한달밖에 쓰지 않았지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와이프것도 주문해 놓았구요.
저도 링크 걸어주신 Charge HR을 장만했습니다. 땡스기빙주에 119정도에 샀던거 같아요. 싸게 샀다고 좋아했는데... 같은 팀에 있는 중국애는 버라이존에 있는 친구한테 부탁해서 $80에 샀다는군요. 와이프꺼는 그 친구의 친구한테 부탁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핸드폰 자주 보면서 "조금 더 걸어야지" 하는 마음도 자주 생기구요. 팔에 차는 것 뿐 아니라, 체중계도 구입해서 전체적으로 모든 건강 관리를 Fitbit 으로 할까 하는데, 체중계는 그렇게 평이 좋지는 않아서 고민하고 있구요.
참, 저는 시계 아주 좋아하는데요. Fitbit 이 생긴 이후에 좀 고민되더군요.
처음 일주일동안은 두개를 차고 다녔습니다. 아무래도 Fitbit 으로 보는건 한번 누르거나 흔들어주거나 해야 시간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불편하더라구요. 기존 시계처럼 바로 팔목을 보기만 해도 시간을 보는게 편해서요.
그런데, 두개를 차고 다니는게 귀찮아지더라구요. 그리고, Fitbit 은 24시간 차고 있는 것이고, 시계는 집에서 벗는 것이다보니 아무래도 뭔가 좀 이상해지구요.
지금은 Fitbit 만 내내 차고 있습니다. 시간을 보고 싶을 때에는 팔목을 조금 흔들어주거나, Fitbit 좌측의 버튼을 누르거나, Fitbit 을 톡 쳐주면 시간이 나와서 그냥그냥 볼만 합니다. 원래 시계만큼은 못하지만 적응되어가구 있구요.
Fitbit HR 사용하고 있는데요... 전 heart rate 체크 기능과 잠을 얼마나 잘 잤는지 체크 할 수 있는 기능이 맘에 들더군요. 운동하는건 덤이구요. 배터리는 5~6일 정도가니 나쁘지 않은 것 같고, 무게도 가볍고 착용감도 좋은 편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항상 손목에 차고 있어야 하니 거추장스러운 부분은 좀 있네요. 방수가 되지 않으니 (water-resistant only) 물 닿을때나 샤워할 때 벗어놔야 하구요. 그리고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차고자는게 약간 불편해서 가끔 벗고 자기도 합니다.
아, 방수 기능이 없군요 ;;
설명서를 보면 10m까지인가 방수가 된다고 써있어요. "수영할때에 차고 해도 되지만... 24시간 내내 차는건 피부에도 안좋고 하니 그냥 벗고해" 라고 되어있구요. 저도 샤워나 수영할때는 벗어놓고 합니다.
수영할때에는 착용하면 안되는군요: https://help.fitbit.com/articles/en_US/Help_article/Can-I-swim-or-shower-with-my-tracker
배터리가 약간 문제인데요. 설명서에는 5일은 간다고 되어있는데, 제 경험상 3일정도 가더라구요. 이게 약간 귀찮으실 수 있습니다.
Fitbit charge 사용하고 있고 반년정도 되었어요. 제 후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착용:
가볍기 때문에 착용했는지 안했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겨울철 약간 타이트한 소매있는 옷입고 벗을 때에는 약간 걸구적 거려요. 여름철에는 약간 땀이 찰 수도 있는데 시계도 그건 마찬가지니 단점이라 할 수는 없겠네요.
용도:
1. 시계로 활용해요. 보통때는 스크린이 꺼져있는데 손목을 손목시계보듯 돌리면 시간과 날짜가 LCD 창에 떠요. 시계없이 살아온 저에게는 휴대폰 안꺼내니 너무 좋아요. 그리고 다른 지역, 즉 시차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가게 되면 휴대폰 앱과 한번 싱크해 주세요(앱을 한번 켜주면 되요). 그럼 그 지역 시간으로 전환됩니다.
2. 운동에 대한 압박: 이게 사실 만보걷기를 위한 기기이다보니 점심무렵 3~4천 스텝찍히면 괜히 밖으로 한번 더 나가게 되요. 밤에 만보도 못걸은 제 자신에 죄책감 느끼고 내일은 더 열심히 걸어야 겠다는 다짐도 하게 되구요. Gym가서 걷기 삼십분만 하면 4,000정도는 가볍게 올릴 수 있어요.
걷기 뿐만 아니라 계단도 몇계단 오르내렸는지 체크해 주는데 정확도는 그리 대단하지는 않아요. 참고로 저는 1%의 오차만 허용하는 제너러스한 사람...
그리고 자전거 tracking mode도 있다던데 제가 자전거를 안타고싶은 사람이라 이건 패스할께요.
3. 수면:
아, 이게 대박인게 잠자는 시간을 체크해줘요. 이건 정말 대단해요. 뒤척인 시간까지 나와요. 결국 수면의 퀄러티를 보여 준다고 할 수 있는데요. 다른 제품들도 이런 기능들이 있다고 하던데 저는 이부분 완전 만족해요. 그런데 잠을 제시간 잘 수 없는 날들은 빼놓고 자요. 왜냐면 하루 수면시간이 4시간, 5시간 이러는 날이 며칠연속 있는 것을 보면 내가 내 몸을 혹사하고 있다는 죄책감때문에요.
4. 경쟁과 화합
가족분과 같이 해보세요. 서로 몇 스텝 걸었는지 확인하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을 모아갈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5. 깨알 후기 하나 더! 저는 전화가 와도 소리가 안들려요. 그래서 주머니에 넣어두고 안받는 전화가 많아요. Fitbit은 전화가 오면 제 팔목을 한번 흔들어 줘요. 이렇게 까지 흔들어 대면 안받을 수가 없어요. 요즘은 전화 수신율 거의 100%.
6. 방수 안되요.
7. 배터리:
비교적 오래 가요. 한 4~5일은 가는 것 같아요. 충전요? 밥먹을때 한번 꽂아두면 꽉 찹니다. 충전이 번거로울것 같지만 정말 일도 아니예요.
8. 총평
하나 사세요. 누군가에게 선물을 할 만큼 꼭 필요한 제품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지만 건강에 신경 쓰시고 싶은 분들께는 강력추천 드립니다.
저는 나이키 Fuel Band SE 사용했?다가 지금 서랍에 고이 잘 모셔두고있습니다.
저는 약 1년반전에 $99주고 구입했습니다. 그때 저의 기준은 디자인이였습니다. 그냥 암밴드 모양으로 생겨서 그당시에 나와있던 제품중에 (Jawbone, Fitbit) 가장 스타일리쉬 했습니다.
기능상으로는 셋중에 가장 미니멀 했구요 어차피 잠잘때 손에 뭐 달고 자는거 싫어 해서 이 제품으로 만족했습니다. 저는 약 8개월 사용하고 짱박아두었습니다.
배터리는 약 일주일 정도 갔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참고 하세요~
참고로 나이키에서 이제 Fuel Band사업을 접기로 해서 차기 모델 및 향후 업데이트는 예정이 없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oh my i have so much to talk about it... been using it for 1-2 yrs, started with Charge, now i'm using Charge HR.
it's good so good oh good
썰 좀 풀어놔 주세요. :)
아직 확신이 없으시다면 먼저 가장 기본기능만 있는 xiaomi band를 사용해보시는 것도 좋으실 것 같아요.
대륙의 실수라고 이름 붙혀진 제품중 하나고 수면체크, 운동기록등 잘 체크해 주면서 1세대 버젼은 한 10불이면 구입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지만 3개월 정도 사용후 서랍으로 들어갔습니다 -.-;;;
저도 나이키 퓨얼 샀다가 한달만에 반품했었는데, 핏빗은 이년째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부모님께 선물해 드렸는데 두 분 모두 6개월째 잘 사용하고 계십니다. 저는 Charge를 사용하고 있고, 부모님은 Charge HR을 사용하셨었는데 지난 추수감사절때 Surge로 바꿔드렸어요 (이유는 액정이 커서 숫자가 잘 보이기 때문). 저는 초창기에는 Fitbit Flex를 사용했었는데 Flex는 시계기능이 없고 수면모드를 수동으로 설정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요.
마일 모으는 것과 비슷하게 숫자로 나의 다양한 신체활동을 기록하고 분석할 수 있어서 습관이 되면 재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앱을 통해 가족, 친구들과 운동을 함께 할 수 있다는 점도 좋고요. 그리고 예전에 사용했던 나이키 제품보다 훨씬 정확도가 높아요, 제 경험상. 저는 이 제품을 사용한 후 우리 가족이 모두 운동을 자주 하고 건강한 습관을 갖게 된 것 같아 주변이 많이 추천하고 있습니다.
fitbit 주식으로 저는 돈좀 만졌다죠 ㅋㅋ
정확히 2013년 10월 부터 사용 중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걷기 보다 더 좋은게 없는거 같아 시작했고
덕분에 트래킹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네요.
요즘 가격도 많이 떨어졌으니 하나 장만 하시지요
만보를 채우시려면 한시간 반은 걸어줘야 할껍니다..
저는 일일 최고로 찍은게 2만 3천보..정도?
잘 때는 안 차고요
아침에 일어나서 꼭 차고 나가려고 자기 전에 지갑이나 셀폰 옆에 둡니다.
안차면 찜찜해요..걷는게 아까워서 ㅋㅋ
시계 대용으로도 괜찮아요. (저는 찍찍이로 팔목에 차는게 더 편해서..이건 개인마다 호불호가 있을 듯)
위클리 리포트 보는 재미도 있어요~~
전 그냥 대충 살기로 했어요.
이거저거 신경쓰는게 건강이 더 안좋다고 생각하면서요..@@
땡스기빙때 100불 조금 못주고 구매했습니다.
혼자 fitbit을 쓰면 시간이 지나면서 의지가 약해질 수 있구요.
그리고, 또 격한 운동을 하는 경우에는 땀때문에 착용감도 불편할 수 있고, 정확도도 떨어질 수 있어요.
제가 요즘 보니까, 다들 fitbit 세일을 많이 하는 것 같은데,
시기적으로 새로운 상품이 나올때가 된 거 같아요. 지난 10월에 나왔어야 하는데, 새제품은 안나오고 새로운 컬러만 추가됐거든요.
제가 기사에서 1월초엔가 CES에서 fitbit ceo가 키노트 한다는 것을 본거 같아요.
CES에서 신제품이 공개될 확률도 있구요.
결론은
운동을 너무 안해서 얼마나 안하나 보고 싶다 이러면 사는게 나을 것 같고
평소에 운동을 꾸준히 한다면 별로 필요 없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칼로리계산 자체가 근본적으로 정확하진 않으니까요.
이왕 살거라면, 저라면 hr 나온지 1년 지났으므로 좀 더 기다렸다 살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Fit bit charge HR 사서 6개월 이상 잘 착용하고 있습니다.
잘때도 끼고 자구요. 샤워할때도 안 벗습니다. 수영장들어갈때만 벗어 놓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시계보다 착용감이 좋다고 생각이 됩니다. 시계는 알이 도는 경향이 있잖아요. 근데 Fib bit은 그런게 없어서 좋습니다.
단점은 베터리입니다. 3~4일에 한번씩 충전을 해야 됩니다. 베터리 잔량이 적으면 충전하라고 메일로 알려주지만...
베터리 나가면 시계를 못봐서 좀 불편하고(휴대폰꺼내서 봐야하는 불편함), 다시 충전할때까지 헬쓰 기록이 안남게 되죠.
하지만 종합적으로 전 만족하고 잘 쓰고 있어요
저는 올해 와이프한테 선물 받아서 잘 쓰다가 2달 반만에 분실..ㅜㅜ 다행히 아멕스 어슈어런스로 크래딧 받았어요~
일단 사용하는 재미는 있어요. 동기도 좀 발생하고 운동하시는분들은 이번에 얼마나 뛰었나 확인도 가능하구요.
저는 razer nabu를 사용합니다. 초창기모델을 사용하다가 이번에 나온 신형으로 바꿧는데.. 나부도 추천할만한것같습니다 이번모델. 전화나 카톡등 오면 lcd 창에 뜨고요 짧은 메세지정도는 나부를통해읽을수잇고요. 특히한건 근처에 나부를 착용한 사람이 있으면 진동이 옵니다,,, 그리고 나부를 가진 사람과 하이 파이브를 하면 자동으로 소셜미디어 (facebook 같은) 에 친구 등록이 됩니다. 충전은 3-4일 가는것같고요 제경우에는 다른것 모 비슷합니다.
작년 여름부터 사용했고 제 달리기 파트너입니다. ㅎㅎ
Fitbit Charge 일반 버전과 Fitbit Charge HR 버전이 있는데, 심박수 측정되는 HR 버전 추천해요. 지난 달에 펌웨어 업그레이드되고 나서 시계 보는 모션만 취해도 자동으로 시간이 표시돼서 시간 확인이 간편해졌고 심박수 측정도 좀 더 정확해졌어요. 저는 씻을 때만 충전하는데 하루 2번 짬짬이 충전하니까 항상 배터리가 80~100% 사이에요. 자동으로 연동되는 온라인 대시보드 통계 기능도 괜찮은 편이구요.
Fitbit Charge HR 버전은 이베이에서 오늘 세일하네요 109.99 / 코스코에선 138.** 던데....^^
전 아직 결정 장애중...^^
전 Garmin에서 나온거 Vivosmart랑 Jawbone의 UP2사용해 봤는데요, 우선 UP2보다는 Vivosmart가 윈도우 창이 있어 전화가 오면 누구에게 왔는지, 문자가 오면 어떤 내용의 문자가 왔는지 바로 보여줘서 정말 편했습니다. 윗에 댓글 중 하나 처럼 저도 전화를 주머니에 넣어서 miss call이 많았는데 아무래도 손 목에서 진동이 오니 거의 miss하는 전화가 없어졌지요. 배터리도 거의 7일 정도 갔습니다.
다만 제가 문자도 많이 오는 편인데 굳이 안읽어도 되는 문자까지 너무 진동이 오니 살짝 짜증이 났었습니다. 그리고 사무직이지만 전화사용이 많고 화이트 보드를 많이 사용하다보니 모든 팔 움직임이 쓸데없이 걸음으로 카운트 되는 경우가 많아 실제 제가 걸은 기록보다 훨씬 더 많이 걸은걸로 기록되 저는 개인적으로 별루 였구요.
사용하다 알게된게 iPhone은 자체적으로 만보개 기능이 있어 굳이 추가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되구요, 제가 잠을 잘 못자 sleeping tracker로 사용하려고 했는데, tracking되는 데이터를 가지고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 결국엔 리턴했네요.
궁금하시면 return protection있는 카드로 사보시고, 사용해보시는게 좋을 듯 싶네요.
저도 연초에 Garmin에서 나온 Vivosmart HR 사서 아직 까지는 만족 하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수영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요인이었구요..
훈련 중에도 계속 심장 박동 수를 check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fitbit flex 와 nike fuel band, SE, 그리고 마소 밴드까지..
열심히 차고 다닌답니다. 하나만 차라는 남들의 눈빛도 무시한채 세개 다 차고 다닙니다;;
저는 작년에 Jawbone 손목에 차는거 2-3달 열심히 하다가 너무 걸리적거려서 지금은 어디갔는지도 모르겠네요. 하늘색으로 샀는데, 나중에는 때도 타서 좀 그렇더라구요. ^^
회사에서 Fitbit 클립있는 것 줘서, 이것도 잠깐 사용해봤는데요, 밧데리 끝나고 충전한다고 빼놨는데 귀찮아서 그 이후로 안하네요.
모두들 부지런하게 잘 쓰고 계셔서 부끄럽지만, 저처럼 귀차니즘 + 걸리적거리는 것 싫어하시는 분들께는 비추입니다~! ^^
새로운 fitbit을 오늘 발표했네요.. 애플워치랑 판박이 ㅡㅡ;
http://www.theverge.com/2016/1/5/10702524/fitbit-blaze-fitness-tracker-watch-lcd-announced-ces-2016
문제는 저걸 발표하자마자 주식이 20%정도 폭락;;;
전 Fitbit Flex 누가 선물로 줘서 몇주 썼는데, 더 이상 충전이 안되서 리턴하고 새거 기다리고 있습니다.
회사 동료도 몇달 쓰다가 더 이상 충전이 안되서 중단했다고 하더라구요.
이 배터리 문제가 좀 심각한가봅니다. 새로 오면 다시 시도해볼건데, 일단 배터리를 잘 모니터해야 하겠습니다.
Fitbit 이 충전 문제가 좀 있는 것 같더군요. 지난 블프때 아들한테 하나 사주었는데, 충전계통에 문제가 있다고 아들이 직접 회사에 리포트했더니 여러번의 연락끝에 회사에서 새기기를 하나 더 보내주었습니다. 쓰던 기기는 리턴할 필요는 없구요. 그래서 아들이 사용하던 기기를 제가 지금 사용하고 있고 아들은 새기기를 사용중입니다. 며칠동안 사용해봤는데, 시계보다 가볍고 만보계 기능이 훌륭해서 계속 차고 다니게 되네요.
저는 vivo smart요 수영을 하는데 물에 들어갈때도 안 벗어도 되고 착용감도 별로 없고 좋습니다. 단 heart rate 기능이 없어요
쓰신 댓글 보고 샤오미 미밴드 오늘 구매하였습니다. 저는 2 구매했는데 벌써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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