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로 갑니다.
제가 알기론 뭘로 끊었든 타는 비행기회사로 가면된다고 알고있습니다. 갈아타시는거면, 제일 처음거요.
아시아나로 가시면 됩니다. 짧은 구간이라 크게 상관없겠지만, 그래도 같이 연결된 좌석을 받고 싶으시면 미리 전화해서 아시아나 예약번호와 ua 티켓번호 불러주시고 연결된 좌석을 부탁하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
아니면 출발 하루이틀전에 홈페이지에서 체크인하면서 좌석을 지정할수 있습니다..
아시아나 홈페이지에서 체크인 들어가시면 아시아나 예약번호(아빠/큰애)로 먼저 검색하신후에 예약하신 항공이 맞는지 보시고 근처에 추가하는 버튼이 있더라구요. 거기서 ua예약 콘펌번호를 넣으면 ua통해서 예약하신 일행이 나올겁니다. 그러면 한꺼번에 네분거 연결된 자리로 체크인 가능하십니다.
국내선 : 출발 48시간 ~ 30분 전
국제선 : 출발 48시간 ~ 1시간 전
(단, 미주 노선은 출발 24시간 전부터 가능)
이곳에서 정말 많은것 배우고 있읍니다. 지난 수년간 UR 마일은 전부 KAL 로 보내 비싼 유류 할증료 내며 JFK - ICN 구매해왔읍니다.
올 여름도 KAL 로 벌써 발권 했는데, 4인 가족 편도 UA 로 아시아나 발권할 경우 유류 할증료 차이만도 300불 이상이네요.
그동안 비싸게 유류할증료 내왔던게 억울해서, 올해 부터라도 KAL 취소하고 UA 로 아시아나 발권할 가치가 있을까요? UA 사이트에 아시아나 자리는 있읍니다.
대한항공 표에 동북아 공짜로 붙일수 있는건 아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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