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daum.net/song4him/15688644
사진의 템플교회 안 기사의 묘소를 보니 다빈치 코드가 생각나네요.
내년 여름 영국 여행을 계획하면서 웹서핑하다 찾은 블라그에요. 쥔장님이 영국에 40일정도 여행한 기록을 엄청 꼼꼼히 사진과 함께 설명해주시는데 혼자보기 아까워서 마일모아 식구들께 추천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이번 여름에 런던을 저는 헛구경 했네요.. 저와 그분은 서로 마주보며 "런던은 볼 거 없어, 그지그지.. 다음엔 런던 가지말자" 하고 했거덩요. 저의 무지와 무식이 드러나네요.
음 불사조님 은근히 많이 다니시는 군요. 런던 여행기 못 뵌것 같은데 쿨럭!
원래 자기 맘에 드는 도시나 환경이 따로 있는거지요 머 ㅎ
무지 무식이 아니라 런던과 사대가 안맞아서 그런거라 생각하세요 ㅋ
저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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