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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후기-발권-예약]
AA 마일로 JAL 뉴욕-인천 발권마쳤습니다. 감사드려요!!

사철대박 | 2016.02.01 15:50:05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드디어 비행기 티케팅을 위한 2개월의 대장정을 마쳤습니다.

마모 알고, 마일만 모으는 것도 허둥지둥대다가 처음으로 마일을 사용했습니다. :)

마일모아님의 뱅기 예약 설명과 다른 분들의 글들 감사합니다.

생계형 마모회원인지라 다들 타시는 비지니스나 퍼스트는 저희에겐 무리였고요... 가볍게 가족들과 살맞대고 갈수있는 이콘으로 마무리했습니다. :)


3월 6일 뉴욕에서 나리타를 거쳐 인천으로 가는 jal 이콘 세명가족은 12월 중순에 했습니다. 이때도 간신히 찾았던 기억이..ㅠㅠ

그리고 방금전 3월 29일 반대로 오는 jal 이콘 세명가족분을 티켓팅했습니다.

거의 매일 하루에 한두번씩 BA.COM 체크하는게 생활이었습니다. 한두명것은 가끔 캔슬하시거나 변경하셔서 자리가 나던데, 세명이상은 힘들더라구요..ㅠㅠ 둘다 원하는 날짜는 정확히 아니지만, 만족할 만한 날짜입니다.


일인당 편도 AA마일 25,000 사용했구요.

Jal airline에서 티케팅을 하라고 하네요. 수화물은 일인당 2개씩 된다고 하구요... 별로 가져갈건 없지만..ㅠ


한국 가는건 일인당 18000원정도 택스를 낸거 같은데, 미국으로 오는건 일인당 64,400원이네요. 상담원말로는 항공사마다 틀리다는데. 맞나요?

취소하거나 변경시 150불 변경비가 든다고 하네요. 노선변경시도 내야하고, 취소해도 내야하고, 시즌이 변경되도 내야한다는데. 제가 알았던 것은 시즌은 상관없었던거 같았는데, 말로는 마일챠지가 달라지면 변경비가 든다고 하는것 같습니다. 맞나요? (저야 상관없는데, 변경을 고려하는 다른 분들을 위해서 고수님중 한번이 컨펌해주셔도 좋을듯 합니다).


다 마모 여러분의 덕분입니다. 미국에서 없는 유학생활에 세가족 뱅기 가격도 만만치않아 한국방문도 못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방문하네요.

마모 고수님들, 초보님들 글들보고 많이 배우고, 잘 따라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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