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C는 회원가격에 세일까지 해도 타사보다 비싼 경우가 많아서 사기가 그래요.
가뭄에 콩 나듯 정말 괜찮은 가격 나올때 외에는요.
차라리 Vitacost 같은 데서 세일할 때가 가격이 훨씬 좋습니다.
아니면 코스트코에서 자사 브랜드 쿠폰 나올때도 상당히 좋군요.
한국에서 GNC의 명성 때문에 꼭 GNC제품을 사야한다면 모를까
어차피 대형회사의 보충제 질은 다 거기서 거기기 때문에 싼 것 사는게 장떙!
저는 다른 건 않사구요 사실, 비타민은 동네푸드 스토아에서 세일할 때가 더 싸더라구요. 저는 ONLY quest bar만 사거든요. 12개에 23불이면 싼 건데 BOGO 50%면 정말 싼 거거든요. 24개에 34불이니까요. gym 다니면서 죄다 이거 추천하더라구요. 프로틴 20g바는 다른 브랜드도 많은데 슈가가 온니 1g or 2g은 이 브랜드 외에는 없어서요. 진짜 비싼데 괜찮더라구요. 제가 괜찮다는 건 하나 먹으면 배가 안고프다는 뭐 그런거요.
Quest bar가 뭔지 몰랐는 데 좋다고 하시니 세일할 때 함 사봐야 겠네요. :) 전 BoA GNC 10% deal도 있어서 10%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좀 비싸니까 한 두개 트라이 먼저 해 보세요. 제가 좋아하는 맛은 쿠키도우/코코넛 캐슈 예요.
quest bar면 얘기가 달라지죠. 가격을 상당히 엄격하게 콘트롤하는 회사 같아서
가격이 잘 안 떨어지더라고요. 이럴 떄 사셔야죠.
전 단백질 1g당 가격이 너무 쎄서 그냥 파우더 사서 먹는데 휴대성이 좋은 것은 상당한 강점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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