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유학생으로 지내면서 모아둔 돈이 없어 아버지 칠순 어찌해드리나 많이 걱정햇는데
마일모아의 도움으로 하나씩 하나씩 신세계에 발걸음을 들여놓고 잇습니다..
저 내년 1월 하와이 댄공마일리지 이용해서 세 식구 달랑 7만5천 마일에 미 중동부-하와이 첫 발권 성공햇습니다!! 으흐흐..
마일 모아. 아님 완전 불가능한 일이엇죠..
앞으로 가져가지만 하지 않고 좀 베풀줄?!도 아는 마적단이 되도록 노력할께욥.. ^^
참 저는 켄터키에서 남편과 아들 하나와 살고 잇는 직장맘입니다~
반가워요! 전 Lexington이에요..
헐... 그것도 바로 첫 댓글에..하하 반갑습니다.어찌 알음알음으로 아는 분 일수도 잇다는 생각이.. ㅋㅋ
중동부 분들 엄청 부지런하시군요~!
두루두루님 반갑습니다..일 이렇게 실시간 대화가 가능하다니! ^^ LA에서도 1년 직장 생활해서 그런지 바이오리듬이 아직도 서부 타임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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