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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잡담]
[반전 또 반전] 미서부에서 하와이, 버진아메리카 vs BA

유나 | 2016.02.27 01:49:07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NEWS] 방금 @armian98 님이 주신 정보에 의하면, 제휴 항공사 탑승시 마일차감은 고정이 맞다고 하시네요. MR 옮겨 놓고 괜한 짓 했다고 생각했는데 예정대로 버진 아메리카 카드도 한 장 만들어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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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뭘 좀 혼동하고 글을 올린 것 같아서 바로 잡습니다.

3월 중순에 SFO-OGG 티켓에 국한된 내용을 일반화 시키는 오류을 범한 것 같아요.

레비뉴 왕복이 $468 인 경우,  ~21,000 포인트 정도가 필요한데요,  레비뉴 가격이 올라가면 필요한 포인트도 올라가는 군요. ㅠㅠ 

역시 배운게 맞는 것 같습니다. 여전히 BA 가 갑이네요....


혼동을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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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 나 샌프란시스코에서 하와이 갈 때 BA 가 쵝오! 라고 배우며 자랐습니다만... 이젠 버진아메리카 가 갑인것 같아요.


버진아메리카 (MR 1.5:2 프로모션 중) - 왕복 26,700 MR (레비뉴 티켓 가격에 따라 막 바뀜)

BA (MR 2:2.5) - 왕복 31,250 MR


MR 도 MR 이지만 무엇보다도 좌석 구하기가 버진아메리카 가 훨씬 쉬운 듯 합니다. 하와이 성수기인 3월 중순에 BA 는 전혀 자리가 없으나 버진은 널널하네요. 이번 기회에 버진 아메리카 카드도 만들고 MR 도 좀 옮겨 놓을까 하는데 괜잖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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