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ilemoa.com/2012/11/24/hilton-cards/
"두 카드 모두 1월 1일부터 시작하는 calendar year를 기준으로, 예를 들어서 2013년 초에 4만불 사용액을 달성하면 2014년말까지 유효한 다이아몬드 회원 자격을 획득한다고 합니다 (달성 시기에 따라서 최대 3년까지 혜택을 보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군요.)
만약 두 카드를 다 가지고 있는 경우 두 카드의 사용액을 합산하는 방식이 아니고, 한 카드의 사용액이 4만불을 넘어야 합니다. Citi-Hilton Reserve에 2만불, Amex-Surpass에 2만불 이런식으로 할 수 없다는거죠.
이 기능은 4만불이라는 엄청난 사용액으로 인해서 모두가 다 하실 수 있는 것은 아니구요. Reimburse 받을 수 있는 지출이 많으신 분들이거나 사업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옵션이라는 생각입니다."
전에 마모님 글을 읽고 나도 다이아 한번 달아보쟈는 생각에 Citi Hilton Reserve 카드를 올초부터 열심히 썼습니다...
지금 현재 4만 조금 넘게 쓴 상태이구 스테잇먼트는 아직 클로즈 안됐습니다...
이게 스테잇먼트 클로즈 되구 힐튼포인트가 12만이 넘으면 자동으로 다이아몬드가 되는것입니까? 아님 전화를 해야하나요?
마모님 글에 의하면 2017년 말까지 티어유지가 가능하니 첨 달아볼 다이아몬드가 설레입니다 ㅎㅎ
다이아가 좋다면 매년 4만불 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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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 프로셀님 감사드립니다... T&C도 제대로 안읽어보구 프로셀님 시간을 뺐었네요 죄송합니다
힐튼은 다이아나 골드나 많은 차이가 없다고 알려져 있어서, 다이아를 위한 4만불 스펜딩이 개인적 생각으로는 좀 아깝네요.
봉다루님의 링크된 글을 보면 스펜딩에 따라 Annual 숙박권이 생기는데 Reserve로는 4만을 채우셨으니, 그걸로 힐튼 방 하나는 나왔을테고요... 페어몬트는 12,000 스펜딩당 하루밤 공짜네요. 배우자가 있으시면 4박 가까이 생겼을 스펜딩이었네요. 아니면 새로운 카드 10장 이상 스펜딩이고요.
제 오지랍이었습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2488165?cpage=1
좀 다른 질문인데요.. 다이아 회원 유지는 calendar year동안 할수 있다고 되어 있는데요.. 작년 연말에 ihg스태터스 매칭 받아서 지금은 다이아 인데 내년 일월이면 더 이상 다이아가 안되는거죠?
내년 일월에 일본 여행계획인데 서패스로 받을수 있는 골드로 만족해야하는걸까요? 골드로 밥은 나오겠지만, 룸 업그레이드 혜택까지 받으면 좋을거 같아서요..
보통 calendar year는 그 다음 해 2월까지일텐데요..
account 들어가보시면 정확히 언제 expire하는지 나올 겁니다. SPG나 Hyatt 둘 다 2/28까지는 전년도 스태터스가 인정됩니다.
몇번 나왔던얘긴데 10만불쓰고 하얏다이아 유지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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