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에 만불 채우기 하고 있는데, 쉽지가 않네요. 마모님 거위는 아직 못 키우고 여기서 적용해보았습니다.
CITI Thankyou 2장 / AA 2장인데, 우선 $500 만 사보았습니다.
제 계획은요. 마모님 말씀하신것처럼 조심해서 우선..
1. 현금으로 인출하는 것은 가능하면 안하려고 하고요. 각 카드별로 $500 사서 AMEX Prepaid 에 충전해놓으려고 합니다.
2. 이것이 별 무리가 없으면 4장의 카드로 바닐라카드를 2장씩 사서, 2장의 AMEX Prepaid 에 500불 넣어보려고 합니다.
3. 저 같은 경우에는 Chase가 아니라, CITI를 조심해야겠지요.
4. 마지막으로 AMEX Small Business Day에 Prepaid Card도 적용될까요? 저는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해보고 후기 올리겠습니다. 사실 2번은 조금 조심하고 있습니다. ^^
4. 프리페이드카드는 안될 확률이 아주 아주 높을거 같네요.
시티는 기프트카드 사면 스펜딩으로 간주 안된다고 본거같은데 확인 해보세요 확실하진 않습니다.
financial institution에서 구입하는 경우 (ex. American Express 홈페이지에서 판매하는 gift card의 경우)에는 짤없이 cash advance로 간주가 된다는데요. Office Depot 같은 곳도 그렇게 될런지는 잘 모르겠네요.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만, 돌다리도 두들겨 가시는게 좋겠네요.
그렇군요.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가야겠습니다. 우선 카드하나 빨리 스펜딩 채워서 기다려보겠습니다.
좋은 조언 감사드리고, 지금 전화해서 물어보니, costco $500 / office depot %503.95 모두 purchase 카테고리에 속해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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