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independent agent라고 하지만 커미션에서 independent하다고 할 순 없지 않을까요?

Premium이 크다면 본인에게 떨어지는 커미션도 그에 비례하지 않을까...업계 종사자가 아니라 여기까지만 추측해 봅니다.

개인으로 일년에 3000-5000은 큰 비용인데 잘 비교하시기 바랍니다. 보통 수입의 몇 % 받는데 그것이 after tax 인지 before tax인지가 다르고요. Inflation adjustment 이 비슷한지 보시고. Social security offset 이 있는데 비슷할 거에요. 그리고 own occ / any occ 이라는 차이가 있는데 Guardian 이 own occ / Principal 이 any occ 일 가능성이 있겠네요. 만약에 회계사가 회계일을 못하지만 다른 일을 할 수 있을경우 (own occ은 클레임이 되지만 any occ 응 클레임이 안되죠. ) 그냥 프레미엄의 차이로 guess 해 본 것이고요.

요새 치과의사들 사이에서도 DI에 대해 의견이 많이 다릅니다. 가장 문제가 되는것이 클레임시 베네핏이 않나온다는거죠. 사실 문제는 돈을 않주려는 보험회사도 있겠지만 너무나 많은 분들이 거짓으로 클레임을 했고 또 한다는 거죠. Individual DI insurance 중 Guidance이 own oc에 젤 가깝습니다. 그외에은 조금씩 다른 definition 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에서 말씀하신거처럼 Principal 은 그룹 policy 에 큰손입니다. 프라미움의 차이는 Own Occ 과 any Occ 에서 가장 크겠고, 또 가장 많이 쓸 chance가될 partial disability 에서 날겁니다. Partial disability benefit은 MassMutual 이 괜찮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비교하실려면 Guadian, MassMutual, Northwestern와 같이 Individual Disability insurance 에 오래된 회사끼리 비교하시는게 맞을듯 합니다. 또 mutually own한 회사들은 dividened 배당금이 한 7년 후부터 나와서 거의 한달치의 프리미움을 커버해주기도 합니다. 회사의 Rating은 가디언이 A++, AA+ comdex 98 이며 프린스팔은 A+,A+ comdex 89로 조금 낮습니다. Own Occ 과 any Occ 의 차이는 만약 클레임을 하실 일이 생기셨을때 하늘과 땅의 차이 입니다. 비슷한 회사들과 비교하시고 잘생각하셔서 결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