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5/24 사태를 맞아 체이스 개인 3개, 비즈 1개를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용기내 함 IHG 신청해봤습니다.
결과는 팬딩. 방어가 대세라 해서 2주 기다리다가, 혹시 카드를 넘 많이 가지고 있어서인가 싶어, 하나 닫을까하고 리컨에 전화했습니다.
전화받으신 사모님께서, 열심히 사탕빠지면서 이거저거 신상 물어보시고, 리뷰하게 3-5분 기다려 달라시네요.
그리고는 "I will recommend for approval. The decision letter will be arrived in 2 weeks" 하고 끊으려 하십니다.
예전에는 보통 "Congratulations" 하면서 전어를 줬었는데, 이건 머가 좀 클리어하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혹시 내 체이스 온라인에 어카운트 엑세스 할 수 있냐 물으니까 절대로 안되고 편지만 기다리라는데,
이건 마치 집에 가서 조용히 기다리고 있으면 공천 줄께 하다가 갑자기 떨구는 요즘 유행같은 그런 느낌이 듭니다.
또 2주를 기다려야 하나요.... 8만 메치도 해달라 해야하는데..
프리덤, 사파이어 갖고 있는데 다른 카드 신청한 것이 많아서 그랬는지 어제 IHG 신청했는데 리뷰가 더 필요하다고 화면에 떠 조용히 기다리는 중입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이건 사람마다 다른 듯합니다. 정보 카테고리라 들어와봤습니다만...
저도 얼마전에 BA하나 만들었는데 펜딩후 1주일후 전화하니까 나중에 편지로 알려준다고 하고 다음날 바로 계정에 카드 추가됐습니다.
이 때 결국 어프루브 편지 받으셨나요? 저도 지금 리컨 전화했는데 1-2주내로 편지로 알려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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