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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잡담]
시애틀 센츄리온 스튜디오

똥칠이 | 2016.03.31 05:56:08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2016. 4. 19) 사진 업뎃합니다.


입구고요. 아플 한 장으로 직계 가족 (배우자/자녀들)은 다 데려갈 수 있지만, 일반 게스트는 1명만 가능하다는 게 센츄리온 라운지와의 차이점입니다. 좁아서 그렇다는 군요. 


IMG_3994.jpg


내부 전경이고요.


IMG_3988.jpg 

IMG_3989.jpg


간단한(?) 간식거리가 차려져 있습니다. 저희가 아침 시간에 입장해서 아침 메뉴가 차려져 있는 것 같습니다.


IMG_3992.jpg


IMG_3993.jpg


IMG_3991.jpg



@기돌 님을 위한 해장술 메뉴도 첨부합니다.

IMG_3996.jpg



마지막으로 화장실은 남녀가족공용으로 딸랑 두칸이라 누군가 x을 싼다면 줄을 서기도 하는듯요. 


IMG_3995.jpg


이상 허접한 라운지 탐방기였습니다. 


====================================

에 들어와있습니다
델타 250 마일짜리 비행기 타고 법님 @legallynomad 고향에서 집으로 가는중인데요 SEA 가 원래 이렇게 컸나요? S 게이트에 내려주고는 A 게이트로 가라고해서 a-s 사이에 콘코스가 다 있는줄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알고보니 ABCDE 다음에 S 군요)
비행기가 보딩직전에 딜레이돼서 옆 터미널에 있는 센츄리온 "스튜디오" (라운지 아님) 에 와봤는데요 배우자/자녀 외에는 게스트를 1명만 데려올수 있다네요 라운지는 두명까지 되는데 헷갈릴뻔. 다행히 제 지갑엔 아플이 두장이라 (끝없는 왔다리갔다리의 향연) 어머니도 무사 통과했어요.
스튜디오 사진은 집에가서 업로드해드릴께요 아이폰에서 직접올리면 늘 용량이 ㅎㄷㄷ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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