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군요.
저랑 비슷하시네요… 주말에 시카고 파크하얏 가고 싶어서 P&C로 예약하고 스윗 업그레이드 요청했더니 방 없다고 않된다고 하더라구요...
결국 호텔의 전략적인 선택인 것 같습니다.
제일 싼 스윗 혹은 junior 스윗 은 사실 일반 비싼방과 가격차가 크지 않기 때문에 호텔에서는 돈주고 팔 수 있다는 자신이 있는 것 같아요.
제일 비싼 스윗은 호텔별로 한 두개 밖에 없고 last minute 으로도 팔 수도 있기 때문에 또 주긴 싫고요.
결론적으로 가장 인기가 없는 중간단계 스윗 이 DSU 용으로 나오는 것 같아요... 이건 전적으로 호텔 맘이고요. 중간단계 스윗이 다 팔리면 100% DSU 가 먹히지 않지만 다 팔리지 않더라도 호텔에서 DSU 용 방은 다 나갔다고 해버리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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