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OC는 아니고 엘에이인데, 제 경험으로는 아마 트래픽 스쿨 들으셔야 할거에요. 나중에 고지서 날아오거나 인터넷 확인해 보시면 옵션이 있을거에요..

픽스 티켓 같은 경우 저는 코트로 나오라는 노티스 받아서 코트에 있는 쉐리프한테 확인받고 그거들고 코트에 가서 판사앞에서 길티 외치고 왔습니다. 아마 경찰인지 쉐리프인지에 따라서 다를거 같은데, 카운티 홈페이지로 가야하는거 보니 쉐리프인거 같네요

기다리시거나 홈페이지 가시면 자세한 설명이 있을거에요

처음에 돈 내셨다고 하길래 걱정 되어서 로그인후 댓글 답니다.
혹시 티켓값 내실때 트래픽스쿨 하는거네 대한 돈을 지불 하셨나요? 티켓을 낼때 트래픽스쿨 하는거랑 안하는거가 있습니다.류익한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30-$60을 더 내셔야 트래픽스쿨 들을수 있는 자격을 주더라구요. 그후 편지가 날라오면 트래픽스쿨에 등록하셔서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하시면 점수가 올라가지 않으면서 보험료 인상이 되지 않습니다. 한국어 서비스도 있습니다. 저는 예전에 유니온 트래픽스쿨 이란곳을 이용하였으며 $25 정도 등록비용을 지불한걸로 생각됩니다. 영어로 하면 좀 더 싸더라구여. 그리고 시험 패스 했다는 인증서(?) 같은것을 보내주는데 $5 차지하더라구요. 혹시 몰라서 돈내고 가지고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시험 보는데 2-4시간정도 걸리는거 같습니다. 직접 오프라인으로 가면 8시간정도 교육을 들어야 하는걸로 알고 있구여. 또한 2-3년(?) 안에 트래픽스쿨 간 기록이 있으면 트래픽스쿨로 인한 점수 없애는 것은 가능하지 않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틴팅까지 걸리셨다면 정말 운이 없으시네요.. 보통 스피딩만 주거나 다른걸로 걸리면 틴팅티켓(?)을 주는 favo를 주던데요... 아무튼 지금 틴팅까지 걸리셨으면 틴팅샾 또는 diy 제품을 사셔서 직접 틴팅을 떼신 다음에 티켓에 나와 잇는 chp에 가셔서 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틴팅이 티켓값은 적으나 짜증나느일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틴팅샾가서 틴팅떼는것도 돈이 좀 들어가구여 시간소모도 많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저~~~멀리서 감시관이 차 문을 얼어보라고 하더니 햇빛이 통과하는것을 보고나서 틴팅을 합격(?) 주더라구여. 핸드폰으로 쓰느라 오타가 있으면 이해 부탁드리고 더 궁금한게잇으시면 쪽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