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3483 3909 이따 한국시간으로 9시되면 전화해보세요

1. AA 마일 한미간 비즈니스 마일 차감율은 두달전에 50000마일에서 62500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리고 AA에서 PUS에서 운항을 하지 않아 인천을 통해 ICN-DFW-IAD로 운항하는 Saver 마일이 가능한 편을 찾으셔야 합니다.

2. JAL을 이용시에는 JAL 웹사이트에 마일리지 표가 보이시면 AA 미국지사나 한국 지사에 전화 하셔서 예약하시면 됩니다. PUS-NRT-DFW-AA국내선 조합하실려면 AA 웹사이트에서 국내서 Saver 마일이 있어야 합니다. 이것 또한 62500마일이 차감됩니다.

3. Etihad로 발권시 5만마일로 AA ICN-DFW이 가능한데 추가로 국내선 조합은 사이몬이란 상담원을 통해야만 발권이 가능하다네요.

그리고 PUS에선 ANA랑 AA가 운항을 하지 않아 ICN이나 NRT로 가셔야 Etihad로 ANA랑 AA가 발권이 가능합니다.

Etihad의 경우 탱큐포인트에서 전화시 일주일 이상 소요되니 전환시 좌석이 보이더라도 전환후 좌석이 없어지는 경우도 있으니 AYOR입니다.

현재 제가 5만마일 옯겼는데 그 새 좌석이 사라져서 기회를 놓쳤습니다. 2년 후 자동 소멸 혹은 Etihad를 탑승해줘야 연장이 된다는데 그 기간에서 사용이 가능했음 하네요. 

비지니스 편도 50k의 경우는 AA 마일공제 차감액 개악이 있었던 3/22/2016 이전에 발권한 경우에 한합니다.

지금은 일본항공을 포함한 원월드 파트너 항공사 이용시 한/일(Aisa 1)- 북미 어워드발권은 60k로 올랐습니다.

1. DC지역에서 IAD는 AA의 허브공항이 아닌지라 연결편이 많지 않아서, AA이용하시려면 DCA로 가셔야 할거에요.

2. 한국에서 JAL이용해서 미국 올 때, NRT에서 당일 연결 가능한 일정으로 나오는게 부산 출발 편이에요^^  찾아보신게 맞구요.

3. DCA를 목적지로 하면 좋은게 마지막 AA 국내선 연결구간 선택지가 넓어지면서 마일 발권이 무척 용이해 진다는 점입니다.

최대한 일본항공 비행시간이 길어지는;; (서부 내려서 5-6시간 AA국내선 타느니)

PUS-NRT-ORD-DCA

PUS-NRT-DFW-DCA

PUS-NRT-BOS-DCA

정도가 제일 좋은 대안 같습니다.

4. 각 구간의 availability는 JAL따로 AA Saver따로 찾아보시는 방법도 있고,

www.ba.com 에서 한 구간 한 구간 씩 끊어서 검색해 보실 수도 있습니다.

5. 좌석 있는지 검색해 보고 일정을 조합하신 후, 전화연결 빠르고 친절한 AA 한국 지사로 전화하셔서 발권하시면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