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칸쿤 인터콘티넨탈 15000포인트네요
아, 지카만 아니었어도 아쉽네요 ㅜㅜ. 정보 감사합니다. 즐거운 상상만이라고 해야겠네요 ㅎ
ㅋ 지카.. 그러게욤.. 그래도 아이디가 독수리인것 처럼 용기를 내셔서 함 도전해 보세욤.
저도 또 가고 싶어요. 바다 색이 너무 아름답고 음식도 너무 맛있었어요.
이게 찾아보니 매년 하는건가봐요. ihg 포인트 소중히 간직해야겠어요!
그러게요. 작년에 올라왔던 기억이 납니다. 내년에도 하겠죠.. ㅎㅎ
아루바 좋다고들 하시는데 함 꼭 가보고 싶네요. 근데 올해에는 한국 가있어서 내년을 기약해야죠..
비수기라고 하지만 휴양지는 언제나 좋죠!
칸쿤 다녀온지 3달밖에 안되었는데 아주 오래전에 다녀온듯 합니다. 너무 좋아서 그냥 꿈속에 있었던것 같습니다.
몇일전에 지바 동영상 올라온거 아내랑 보고 하루종일 기분이 좋았습니다.
6월 중에 50% 할인 포인트로 예약 하고 예약 날짜를 바꾸면 그 바꾸는 날짜에 해당 되는 포인트로 차감 되는 거겠죠?..
12월에 캔쿤 갈 계획인데 그때 여기서 3박 하려고 하는데.. 아쉽네요..ㅎ
아주 기분 좋게 칸쿤 인터컨을 다녀온 1인으로서 유난히 X 매우 '땡'기는 할인이네요. 그러고 보니 언제부턴가 여행 일정은 신용 카드가 짜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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