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에서 서식하는 은혜아빠입니다.
제가 작년 10월부터 좀 달렸습니다.
2015년 10월 사파이어
11월 프리덤
2016년 1월 아멕스 PRG(처음에 거절, 후에 손편지??작성하여 방어 성공)
2월 체이스 BA(방어)
3월 체이스 IHG(방어)
아멕스 SPG(방어)
체이스 UA(방어)
4월 아멕스 힐튼 honnors(방어)
아멕스 힐튼 Surpass(방어)
체이스 하얏트(방어)
4월이 가기 전에... 체이스 하얏트에 한번더 도전하리라 다짐합니다.
벌써 체이스 5개 승인을 받았기때문에.... 긴가민가 하면서.....
4월15일 체이스 하얏트 신청하였고
드디어 오늘 4월27일 방어했습니다.
마모님 링크 타고 신청했었고,
또 리컨부서에 여러번 확인 전화 하였습니다.
이전 체이스 5번의 카드에서는 신청 후 1-2틀 후에 리컨부서 전화, Verification Dep 확인 후 바로 승인해주었습니다.
(이 과정을 2-3번 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체이스 하얏트 카드는 똑같은 과정을 겪은 후에 다시 긍정적인 Final Decision하겠다고 하면서..
일주일 이상 펜딩이었습니다. 계속 전화했습니다. 2틀에 한번씩...
동시에 시티도 신청했지만....시티랑은 정말 인연이 없나봅니다.
적당히(?) 2번 신청을 해도..계속 리젯이 나옵니다.
이제 진짜 동굴생활하려고 합니다.
체이스 5/24 아직은 괜찮은 건지..아니면 발전산인지..마모님들 참조하시라고 글 남깁니다....
은혜아빠님 잘 지내시죠? ㅎㅎ 승인 축하드립니다. 좋은 데이터포인트 남겨주셨네요
저도 은혜아빠님처럼은 아니지만 이번년도들어 6장 달리고 조용히 동굴생활중입니다. 돌아오는 11월쯤 동굴문짝깨고 페어몽이나 신청해볼까하네욤
그전에 저를 유혹하는 spg 4만이나 프리스트지 7만, 리츠칼튼 14만정도만 아니면 동굴문짝은 안부셔질거 같습니다 허허허;;;
반갑습니다~~ 전세계님~~~ ㅎㅎ
저도 진짜....꼭...동굴생활 하렵니다~~
저도 기대합니다. 프리스트지 7만, 리츠칼튼 14만.....
5/24 규정은 다행스럽게도 아직은 적용이 안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4월도 다 지나가는데 그냥 뜬소문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마모님의 댓글 영광입니다.... *^^*
저도 그냥 뜬 소문으로 끝나기를 기대합니다 ~~~
우리 모두의 행복을 위해서 ^^^
amex 비즈니스 charge 카드도 5/24 룰에 포함 되나요?
Amex 비지니스 카드는 개인 크레딧 리포트에 보고가 안되기 때문에 5/24 갯수에 카운트가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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