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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글로 미루어보건대 일본에 꽤 익숙하신 분이 아닌가요? 그럼 뭔가 부지런히 다니는 것보단 그냥 센토도 좋고 어디서든 푹 쉬시는 게 어떨까요...
+1 여기 어지간한 분보다 일본에 더 친숙해보이시는데... 더 좋은 아이디어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그쵸, 센토가 최고입니다. ㅋ
좀 거리감이 있긴 하지만, 오다이바에 있는 오오에도 온센 모노가타리는 어떤가요?
하네다면 접근성도 괜찮을 거구요. 보통 센토가 다 좋은데 수건 같은거 안줬던거 같은데...
(물론 센토마다 다 다르겠습니다만...)
여긴 좀 비싸긴 해도 수건도 다 주거든요. 먹을것도 꽤 있었고..
http://www.ooedoonsen.jp/index.html
항공권이 BA 항공권이라서 JAL에서 쉽게 바꿔줄려고 할지 모르겠군요. 콘트롤이 넘어왔다고 하더라도 안해 줄 것 같습니다 ;;
JAL 마일로 끊은 것도 아니고 BA로 JAL을 끊은거라 당일 변경은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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