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엔트리를(뉴욕 뉴저지) 하려고 계속 날짜를 보는데, 거의 두달 뒤 인터뷰 날짜 밖에 안나오네요.
지난번에 했을때는 3주 뒤에는 아무때나 가능했고, 제 꼬마가 할때에는 신청하자 마자 그다음주에 있어서 바로 했는데요.
일단 가장빠른 7/1 에 인터뷰를 해놓기는 했는데, 그전에 한국을 나가셔야 한다는 --;
계속 봐도 봐도 또봐도.... 없네요. 자리가.
전 덴버에서 지난주에 인터뷰 잡으려고 봤더니 젤 빠른게 10월이었답니다..ㅠㅠ
댓글보고 5분마다 계속 체크해서 바로 다음날 빈자리 하나 나왔길래 재빨리 예약했어요..
계속 클릭클릭클릭!! 만이 길인듯합니다~
IAD 한번 다녀가시죠 제가 했을때는 바로바로 가능했었습니다.
얘네 스케쥴링 시스템이 좀 이상하더라구요.. 전 처음에 홈 공항에서 2달 이후로 스케줄링 잡혀 있다가, 마침 잡힌 출장일정 때문에 시카고를 찾아보니 접수일로부터 3일 이후부터 계속 가능하더라구요....
반나절 정도 있다가 다시 접속하니 같은 시카고 인터뷰창구가 한달넘게 밀리더라구요. 제가 운이 좋아서 시스템 글리치 떄문에 일찍 접수를 할 수 있었는지는 몰라도, 여튼 제 상식상으로는 이해할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에구,..ㅜㅜ
저도 같은 경우였는데 오전, 오후로 계속 들어가서 확인해보면 가끔 자리 보여요. 잘 해결 되셨음 좋겠네요. 참고로 글로벌 엔트리 정말 쵝오. 입니다.^^
보니까 이거 자주 취소하는 시간 나오는 것 같던데
스크립트 짜서 정기적으로 체크해서 알려주는 프로그램 있으면 참 좋기는 할 것 같네요.
이건 다른 이야긴데요.
아멕스 플랫 글로벌 엔트리 크레딧은 나눔할 수는 없나요?
제가 신청을 하려다 그냥 안하기로 했거든요.
그냥 날리기는 아깝고 필요하신 분 결제해 드리고 싶은데.. 방법이 있나요??
요즘 glitch가 있어서 100불씩 두 번은 들어오는 경우들이 있다고 합니다만, 300불은 모르겠네요.
아이... 아플 10만 승인 받고 글로벌 엔트리 신청할랬더니 스케쥴이 장난 아니게 밀리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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