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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질문-기타]
잡다한 질문과 AA 비/성수기 차감률 변화 정보

세계속으로 | 2016.05.16 16:23:18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1. 제가 이번에 파리에서 급한 일로 다시 돌아오면서, 출국장에서 Tax free 관련 문서를 처리 못하고 왔어요.

도장을 받거나 스캔을 했어야 했는데 완전히 날라가는 바람에.. ㅠㅠ 이게 혹시 custom 도장이나 스캔을 받지 못하면 아예 리턴 받는 방법이 없는건지요.


2. 칸쿤 갈 때 쓰려고 하얏 카드를 열었는데, 무료 숙박권이 1000불 딱 채우자마자 딱 들어오는게 맞는지요. 카드가 아직 안 와서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3. 칸쿤 질라라와 지바 중 어디가 더 좋은지 궁금합니다.


4. 저희 가족 중에 한명이 엉덩이에 심한 습진이 있어서 고생하고 있는데, 미국 약국에서 어떤 약을 사서 바르면 좋은지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제가 이번에 유럽 여행을 부실하게 다녀오면서 다음에 다시 가기 위해 AA 마일 차트를 보는데 도대체 비성수기 (미국 유럽 편도 22.5k 차감) 가 너무 짧아서 화가(?) 나네요.

11월초부터 3월 중순까지 아주 딱 잘라서 비수기를 주니 이건 뭔 여행을 하라는건지. 추울 때 벌벌 떨다가 가라는 걸까요? 차감률이 이렇게 바뀐 것 같은데..


아무튼 답변 주시면 큰 도움 되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마모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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