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red light ticket 에 찍혀서 ㅠ 티켓이 날라왔네요
벌금이 490불이여서 좌절 하고 있었는데 같이 일하시는분이 ticketclinic.com? 이라는 곳에 맡겼는데
이곳에서 변호사 써서 대신 법원가서 티켓을 아예 없애 줬다고 하더라고요.. 흠 비용은 200불 인데
혹시 이런 비슷한 대행 업체 이용해 보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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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진행중입니다. 심지어는 제가 한 것도 아닌데 말이죠. 일단 6월에 법정에 어토니갸 대신 가준다니 경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사실 제 경우는 사진속 인물이 제가 아닌지라 거의 100% 디스미스 될거라 보지만 본인이 직접 잡힌거라도 80% 확률로 티켓 없애준다고는 들었습니다. 다른 의견도 들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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