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henational.ae/uae/sheikh-mohammed-bin-rashid-opens-burj-al-arab-terrace---in-pictures
역쉬 사진빨의 위력. 아웅.
W. Burroughs 가 동시대의 작가였다면 InterZone 의 배경을 Tangiers (Morocco) 가 아니라 Dubai 로 했을지도… ?
걍 평범한 infinity pool. 수영장 포함 The Terrace leisure club 무제한 이용 가능한 Annual membership fee 가 Dh 100,1000 (about $27,000) 라고 하네요. ㅋ
뱀다리] KUL 갈지 모르는데, 왤케 가기 싫은지. 라마단 기간이라 Gulf carrier 가 기내 알콜 서빙할지 모르겠네요. 라운지는 확실히 dry zone () 으로 간다던데… 근데 EY 리무서비스는 싱가네 (SIN) 도 하고 방가네 (BKK) 도 하는데 왜 같은 무슬림 형제인 쿠서방은 안해주는 건지? - -
가끔 두바이 사진들을 보면 어떤 느낌이 드냐면요..ㅋㅋ
그 동네 혼자만 미래화 된느낌..ㅋㅋㅋ
두바이나 아부다비는 마켓팅의 허상의 큰 곳이죠. 종종 화려한 건물 뒤로 노예 수용소 같은 외국 노동자 complexes 가 좌악 깔려있는 곳. 아래 글보면, 그래도 저 미래”삘” 도시에 꿈을 가지고 온 저 저임금 여인네의 한달 식비 예산이 $27 달러라군요 (= St regis Dubai bar 내 마티니 한잔 값 OTL) . 헐… 당췌 멀 먹고 사는지 봤더니, 쌀/감자/설탕. 저렇게 탄수화물만 섭취하단 영양 불균형 와서 훅.. 갈듯도. 근데 영국 시절 잠시 housemates 였던 중국 시골서 온 여인네는 한달 내내 쌀밥/파란 완두콩/간장으로 살긴 살더군요. - -
http://www.thenational.ae/business/personal-finance/dh100-is-enough-to-buy-a-months-food-dubai-low-income-workers-learn-how-to-budget
헐..
저도 라마단에 KUL 가는데......
ㅎㅎ … 거긴 쭝궈 인구 비율이 꽤 높아서 라마단에도 먹고 살 거 걱정은 없어 보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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