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데이터 포인트가 설왕설래가 많았는데요?
저도 마루타 식으로 발급하여 봤습니다. 믿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다가 말이죠.
힐튼 일반 발급 : 2014년 02월, 처음 6만 포인트 획득
힐튼 서패스로 업그레이드 : 2015년 03월, 5만 포인트 획득
힐튼 일반으로 다운그레이드 : 2016년 02월 말일.
이렇게 하나가지고 한번 왔다리 갔다리 성공한 와중에 힐튼 서패스 10만 오퍼가 있어 욕심에 신청하였습니다.
즉, 힐튼 일반 다운그레이트한 것을 갖고 있는 상태로
힐튼 서패스 신규 발급 : 2016년 04월
10만 포인트 획득 성공 : 2016년 05월
안되면 말지 라는 생각으로 도전했는데 운 좋게 이전 업그레이드 발급된 적이 있는 경우도 가능하다는 데이터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1년에 한번씩 5만을 만들어가서 저도 모히또가서 몰디브 한잔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서패스 신청하려고 했었는데, 기다렸다 해도되겠군요...
오, 이건 신선한 소식인데요? 그럼, 업그레이드 서패스는 신규 서패스와 DNA가 다르다는 뜻?
정보 감사드립니다.
모히또 가셔서 몰디브 한잔 맛나게 하시길! ^^
아무래도 제 경우엔 그런거 같네요. ^^
일반화 하기엔 무리가 있어 보이지만 말이죠.
감사합니다. 정말 다른종류인가보네요.. 힐튼일반을 3개월전에 만들었는데 서패스를 만들어서 왔다리갔다리해야하나 고민하고있었는데 좋은 정보네요..
저도 현재 고민중인 문제인데 축하드려요. 제가 알던 개념은
1. a라는일반힐튼 연다
2. b라는서패스를 연다
3. a라는 일반힐틀을 서패스로 업글을 하면서 보너스를 받는다
4. b라는 서패스를 다운그레이드한다
5. a라는 일반힐튼이였던 서패스를 다시 일반으로 다운한다.
이렇게 무한반복 예정이여서 현재 업그레이드전에 서패스를 10만줄때 먼저 열생각이였는데
미국 초보님글보고 좀 흔들리네요 ^^
서패스를 먼저 여는게 안전빵이겠죠? 저는 업글한걸 다운한 후 신규 서패스를 열어서 첫 사인업 10만을 받은거구요.
저도 양쪽 왔다리 갔다리 무한 반복 예정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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