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 초성수기때라 항공사마다 마일리지가 엄청 드네요 ㅜㅜ
땡큐포인트로 델타 예약 하는게 그나마 좀 나을것 같은데 중간에 아틀란타 스탑오버가 39분밖에 안되는데...괜찮을까요?
이거야 뭐... 항상 케바케지만, 즐거운 휴가길을 괜히 어렵게 만들 빌미를 왜 만드나요? 비용을 조금 더 지불하고 맘 편히 가는 것이 행복할 것 같습니다.....
비용도 비용이지만 특히 항공 스케줄이 비교적 괜찮아서 고민한건데 아틀란타 공항이 엄청 크다고 다들 만류 하시니 다른 항공편으로 알아봐야겠네요.
사실 스케줄상 가장 좋은건 SW지만 컴패니언 없이 2인 76200 마일+$31.20 나오네요 ㅜㅜ
아틀란타 공항이 은근히 크더라구요.. 저번에 저도 출장때문에 아틀란타에서 갈아탔는데
저같은경우에는 반대편에서 반대편이여서 30분이상 걸린적도 한번잇어서
AYOR인거같습니다, 항상 중요한것은 worst케이스를 생각하는게 좋지않을까요? ㅠㅠ
네 아무래도 다른편을 알아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틀란타 공항이 그렇게 큰줄 몰랐는데 다시 알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다들 그렇게 말씀하셔서 다시 알아보는중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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