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미국까지 비지니스 발권을 알아보고 있는데요, 델타가 날짜에 따라서 최소 8만부터 최대 13만까지 차감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날짜 열리자마자 들어갔는데 8만은 온데간데 없고 13만짜리만 떠 있네요. ㅠ
혹시 시간이 지나면 마일 차감액이 다시 내려가는 경우도 존재하나요? 아니면 한번 13만은 영원한 13만인가요? ;
세이버 자리가 더 풀려야 내려가겠죠...
엣다님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더 풀리면서 내려가는 경우도 존재한다고 봐도 되는건가요? :) 일단 기다려봐야겠네요 ㅎ
비지니스는 변화가 많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작년 가을에 이코노미로 발권할 때, 일정이 확정이 안되서 한 달 정도 봤던적이 있는데, 오르락 내리락 하더라고요. 아주 자주 변하는건 아니였는데, 오르는 것도 있고, 내리는 것도 있었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일단 지켜보는 쪽으로 가닥을 잡겠습니다 :)
저도 한국 티켓을 알아보고 있는데요.
최소 7만부터 있더라고요
이런 면에서 델타가 참 애물단지죠.
잘 쓰고 싶어도 잘 쓸 수 없다는게 함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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