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rial day weekend를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마모 공식 호텔(?) 중 하나인 Hyatt Regency Jersey City에 갔습니다. Diamond suite upgrade를 이용하여 604호 방에 묵었고요, 다른분들께서 자세한 후기를 올려주셨기 때문에 간단히 "아주 좋았다"라고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중 압권은 특히 뉴욕의 야경을 볼 수 있다는 것인데요, 밤에 대충 Galaxy S6로 찍은 야경이지만 혼자 보기가 아까와서 한번 올려봅니다.
역시 야경은 Hyatt regency Jersey City 군요. 멋지네요.
저도 604호 두번 갔었습니다 ㅎㅎ 혼자 보기 아까운 야경 맞아요!
Memorial day weekend 에 허드슨리버 스윗이 있었나보네요.
기본방 얼마 주셨어요?
헐 @@
댓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