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도 많이 올라왔지만 오늘 북동부 날씨가 메롱이라 IAD 환승인데 크류는 지각하고 한시간 늦게 푸쉬백하고 나니 기장이 우리앞에 비행기가 서른한대라고(...)
어쨌든 10년만에 (그때도 같은 학회였는데..) 다시 오게 됐습니다. 덥네요;;
알라모 근처에서 묵고 있는데, 예전엔 리버웍에서 마가리타를 퍼먹었던 기억만 납니다(...)
요새 인기있는 맛집같은 데 좀 있을까요? :)
아이고 제목에 주제가 없다 고쳐야겠다 했더니 어느새 매직터치..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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