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해 보진 않았지만 .. 서비스 들이 사라지는 군요.
정말 어렵나봐요...
경영진 부터 정리를 해야하는데...
옛날 옛적에 지상사 법인 방문할때 39아저씨랑 악수 할때 재벌이랑 악수도 해보는구나 생각할 때가 있었는데 쩝...
옛날 아시아나 그룹이 아닌듯 싶네요.
여기도 구조조정해야 살아 남는 형편인듯 싶고 고객들이 느껴지지 않게 영리한 구조조정을 해야 할텐데 왜 눈에 보이는 서비스까지 칼질을 할까요?
무지 힘든가 봅니다. 내 아시아나항공 주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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