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8만 마일로 벤쿠버-런던 에어 캐나다 비즈니스를 끊을 생각인데요. 유할+택스가 어느정도 붙는지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 나름 이것저것 검색을 해봤는데 못 찾겠네요.
원래는 시애틀-프랑크푸르트 Lufthansa 비즈니스를 생각했는데 이건 티켓이 아무리 검색해도 이코노미밖에 안 나오네요.
UA 사이트에서는 11/15-11/29에 AC 직항이 보이는데, 아시아나 사이트에서는 검색이 안되네요 ;;
올해꺼는 찾기 힘들더라구요 제가 검색한 날짜도 내년 2월이었는데 비즈니스가 간간히 하나씩 있네요.
오늘도 자문자답이네요 ㅎㅎ 혹시 나중에 정보 필요하신 분 있으실 것 같아서 업데이트 합니다.
한국 사이트에서 스타얼라이언스 마일리지 탑승권 검색으로 결재까지 가보니 예상 금액이 나오는데 이걸로 유추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벤쿠버-런던 에어 캐나다 비즈니스 편도로 하니 택스만 한화로 42,600원이니 왕복 $100이 안 될 것 같구요.
시애틀-프랑크푸르트 루프트한자 비즈니스가 없어서 이코노미로 편도를 한번 해보니 유류할증료+택스가 한화로 325,400원이니 왕복이면 65만원이네요. 이럼 그냥 표를 사는게 낫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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